하버드대 교수가 말하는 결혼해야하는 이유

하버드대 교수가 말하는 결혼해야하는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5지네요 2020.08.04 11:18
하지마
asdjfjivd 2020.08.04 11:31
정작 이 피터슨 교수도 아내와 자식들의 투병때문에 약물중독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들었던 것 같음
좀비 2020.08.04 19:57
[@asdjfjivd] 아내 투병때문에 정신적으로 고통받아서 병원에서 약 처방받았는데 그게 마약성 약이라서 중독치료한는데 1년인가 걸린거로암
Hyunmin 2020.08.05 17:50
[@좀비] 중독치료에 1년 걸린게 아니라 해당 약물 부작용으로 인해서 몸 완전 씹창나고 죽다 살아나는데까지 1년걸린거
사이버펑크 2020.08.04 11:49
결혼이 아무리 ㅈ같아도 늙어서 혼자 사는 것보단 낫지. 아직 젊은 사람들이나 평생 혼자살면 개꿀일것같지. 나이 4,50만 돼도 그런 생각은 싹 들어간다. 사람이 혼자서 누리고 이룰수 있는게 생각보다 아무것도 없음. 아무리 혼자 신나게 즐기고 살아봐야 가족을 이루고 자식이 주는 기쁨만 못함. 혼자서 신나는건 젊음이 끝나는 동시에 끝남. 늙어서 남은 평생을 혼자 외로이 살다 죽는거임.
치자 2020.08.05 01:23
[@사이버펑크] 아저씨 요새는 시대가 발전해서
젊음이 오래갑니다. 50대도 창창하다하는데ㅋㅋ
깡다구 2020.08.04 15:17
정말 괜찮은 사람 만나면 결혼하겠지만 그냥 나이 찼다고 결혼해서 불행한거보다 혼자살면서 불행한게 낫다
류세이 2020.08.04 18:37
저는 내용에 동감.
nov17 2020.08.04 18:57
그리고 이혼
좀비 2020.08.04 19:59
남자든 여자든 결혼이 희생이 되어버린세상인데 뭐 ...
오만과편견 2020.08.04 20:21
좋은말인건 맞지만 현실은..
푸루딩뇨 2020.08.04 21:24
근데 내새끼보는 순간 새상이 달라짐 하루하루가 감사함 내인생의 페러다임의 전환 특이점이 바로 내새끼 태어나는 순간인것같음
bibibik 2020.08.04 21:58
적당히 살다 50세 되면 자살하려고
현량과 2020.08.04 22:04
남는 건 가족뿐이다 ㄹㅇ
불룩불룩 2020.08.04 23:06
삶이 비로소 완성되어 가는 기분
익히욱히 2020.08.04 23:28
시간이 흐를수록 많이 느끼네
유럽사람이라고 다 위대하고 지적인게 아니며
하버드라고 다 똑똑한건 아니고
외국마인드라고 해서 꼰대가 없는게아니다
ㅎㅇ333 2020.08.04 23:38
물론 결혼이야 하고싶고 자녀도 갖고 싶지만..
그게 맘처럼 쉽게 되려나 ㅠㅠㅠ
허무무호리 2020.08.05 02:39
결혼을 못하는 거지 안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좋은 사람 만나면 다 하고싶지. 그리고 나이들수록 절실해지지. 나이들면 친구들도 먼저 죽거나 몸이 불편해서 만나기 힘들고,혼자 사는 사람의 끝은 결국 요양원or고독사이니까...
스카이워커88 2020.08.05 11:07
우리나라는 여자들이 조건을 너무세워 좋은여자 찾기 힘듬 고생하고 싶은 사람은 없겠지만 본인들 아버지 경제력 수준을 자기 배우자한테 찾음 안되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04 캡사이신까지 꺼냈다, 압도적 경찰력 총동원 2025.04.01 1244 1
21203 "거기 서!" 필사의 전력질주, '부앙 쾅' 난리 난 아파트 2025.04.01 1472 3
21202 "진짜 죽을 수도 있겠구나", 민가 타며 발암물질 배출 추정 2025.04.01 1162 1
21201 의료 공백 이후 발생한 상황, 최초 확인된 암 환자의 비애 댓글+1 2025.04.01 1110 0
21200 일본 우익의 새로운 표적, 조폭보다 100배 무섭다. 댓글+2 2025.04.01 1344 0
21199 심해지는 '생계형 절도', 더 난감해지는 피해자 2025.04.01 967 0
21198 이미 수천명 숨졌는데, 뒤집힌 땅에 또 '폭탄 세례' 댓글+6 2025.04.01 1273 0
21197 카드 긁고는 잠적 또 터졌다, '법 좀 바꿔라' 분노 폭발 댓글+1 2025.04.01 1450 1
21196 '평균 연봉 8억 6백' 어디? 억대 연봉 늘고 격차 커졌다. 2025.04.01 1423 1
21195 중대본 "산불로 30명 숨지는 등 인명피해" 2025.03.31 984 0
21194 최악의 산불에도 빛나는 국민의식 댓글+6 2025.03.31 1895 8
21193 할머니 오열에 기자도 울었다…“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댓글+3 2025.03.30 1640 1
21192 'SKY 학생들' 버티다가 결국…심상치 않은 '내부 기류' 보이자 댓글+2 2025.03.30 2075 0
21191 마닐라 번화가에서 벌어진 강도 살인, 한국 관광객 희생 충격 댓글+4 2025.03.30 1973 5
21190 미국서 생산 기반 완성한 현대차, 위축될 수밖에 없는 한국 투자 댓글+5 2025.03.30 1581 1
21189 편의점서 젤리 훔친 6살 아이…아버지는 사과 대신 '난동' 댓글+7 2025.03.30 163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