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개미 결말

동학개미 결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사이버펑크 2020.08.02 12:44
주식이나 코인 기타 등락이 있는 유가물 시장이 진짜 웃긴게 차트가 있다보니깐 그걸로 추세를 뭘 분석하려고 하는 사기꾼들이나 떨거지들이 하도 많아서 ㅋㅋ 진짜 전문적으로 재무관리같은걸 배운 전공자나 경제학자들이 아무리 정확한 지식을 말해줘도 아무도 들어먹지를 않음 ㅋㅋ 주가 추이같은게 분석이 되면 관련 전공자들은 이미 옛날에 떼돈 벌었어야지 ㅋㅋ 유일한 성공법은 정확하게 기업가치를 평가해서 현재 가치와의 차이를 분석해서 장기투자하는거임. 내부 정보가 있으면 가장 좋은데 그런건 일반에 공개가 안되지; 추세분석으로 단타로 먹는건 무조건 운이라고 봐야함.
별빛 2020.08.02 13:01
제 2의 길리어드가 될 것인가
제 2의 신라젠이 될 것인가
느헉 2020.08.02 14:22
비트코인을 할 필요가 없슴. ㅋㅋ
신풍은 말이 20% 인거지 상한가 찍고 하한다라서 50% 날라간거임.
칼판빠이아 2020.08.02 17:00
부동산만 해서 주식은 일자무식이지만,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는 재테크 아닌가요?
들이는 시간이나 돈에 비해서 얻는게 너무 적은거 같던데...
몬드리안 2020.08.02 18:28
[@칼판빠이아] 가성비로는 주식이 최고입니다. 저도 동학개미로 이번에 참가햇는데, 신풍, 삼성중공우 같은 위험성이 너무 높은 주식만 아니면 최근 4달동안 거의 왠만한 주식이 2배~4배는 다올랐습니다. 천만원 넣었으면 못해도 더블이 되었단 얘기죠. 신풍제약같은 경우도 원래 코로나 이슈로 빵 떠서 들어가기엔 너무 늦었다는 말 한창 나왔을때가 2만원대입니다. 하지만 결국 최고점 159000원을 찍었죠. 세력 이외엔 누구도 늦었는지 아직 시작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저도 다들 늦었다고 얘기할때 들어갔지만 지금 50프로 이상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지금도 주식시장 들어가기엔 늦었다고 다들 말하는데, 남들과 똑같이 움직이면 절대 돈 못법니다. 제 2의 신풍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그때도 쫄아서 보기만하면서 어차피 늦었다고 자위하면 그냥 주식을 시작 안하는게 낫습니다.
우뎅뎅 2020.08.03 01:12
주식을 비트코인처럼 하네 ㅋㅋ
걍 자기들이 이유를 갖다 붙임. 뭐 개발한다느니 뭐가 이래서 앞으로 좋아질거라느니
실상은 사람들 사서 가격오르니까 자기도 숟가락 얹는거임.
숟가락 얹다보니 가격은 뻥튀기되고 사람 빠지면 너도 나도 빼니 거품 싹 빠지는거고
다크플레임드래곤 2020.08.03 09:16
문제는 신풍 지금 다시 오르고있음...
내가 저거 3만에 들어갔다가 8만쯤 빠졌었는데
도대체 왜 저기까지 오르는지 아직도 모르겠음;;;;;;;;;;
별빛 2020.08.04 15:59
[@다크플레임드래곤] 코로나19 치료제 유력후보 피라맥스 ㅇㅇ...
kayas12 2020.08.05 01:07
오르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저 주식의 거래량으로 수조원의 돈이 오르내리락하는데 단순히 작전이나 주작으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733 中, 영화 731 폭발적 흥행... 중국 내 日학교는 휴교 등 초긴장 댓글+7 2025.09.20 1462 4
21732 트럼프가 폐지시킨 미국 유명 토크쇼, 지미 키멜 쇼 댓글+3 2025.09.20 1166 4
21731 완공 급한 조지아 "돌아와요 한국인" 댓글+3 2025.09.20 1367 3
21730 삼성전자 시총5배...황금 대왕고래 근황 댓글+5 2025.09.20 1673 4
21729 아파트 커뮤니티 스크린골프장 이용중 안면 골절 배상 책임 논란 2025.09.20 915 0
21728 "안내견은 좀" 강의실 출입 막은 국립대 교수…이유 묻자 댓글+1 2025.09.20 946 7
21727 국정원, 2차 계엄 준비했나...문서 나와 2025.09.20 1345 11
21726 지방에서 서울 찍고 경기도로…요즘 인구이동 공식 2025.09.20 933 1
21725 1천50원 과자 절도 재판서 판사·변호사 헛웃음…이게 뭐라고 댓글+1 2025.09.20 916 4
21724 "비켜요!" 공원 점령한 러닝 크루...결국 칼 뺀 서울시 댓글+6 2025.09.19 2427 7
21723 난리난 경주 근황 댓글+3 2025.09.19 2482 2
21722 방첩사, 인맥 동원해 부대해체 저지 로비 댓글+3 2025.09.18 1869 7
21721 대만, 관세 충격에 무급휴가 폭증... 韓 넘어선다는 건 허상 댓글+1 2025.09.18 1833 1
21720 오늘부터 시작되는 700억 버스 댓글+12 2025.09.18 2519 5
21719 정권 규탄 시위에 사람 안모일까 걱정 댓글+3 2025.09.18 1375 0
21718 고객 결제내역 조롱한 카드사 직원들 댓글+3 2025.09.18 162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