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 맞아 죽은 순록 323마리를 4년간 방치한 결과

벼락 맞아 죽은 순록 323마리를 4년간 방치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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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mmmmm 2020.07.17 14:01
오... 저렇게 대량으로 발생해도 땅이 썩꺼나 하지 않네요 신기방기
테클충 2020.07.17 14:24
체인라이트닝 ㄷㄷ
빛속어둠 2020.07.17 14:54
죽은후에 썩어서  땅의 거름이 되서 영양분이 되면 됐지  땅이 썩을 이유는 없지..

땅을 더럽히는건 인간뿐이야
fkals 2020.07.17 15:39
땅이 썩을라면 더 많이 죽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인간은 가축 살처분 하면 몇만마리씩 죽이잖아..
하바니 2020.07.17 16:56
위대한 자연이네
아만보 2020.07.17 19:53
오 신기하다.. 사체때문에 땅 오염되는거 아닌가 했는데 오히려 비료 역할을 한 셈이네
qwerty0000 2020.07.17 23:43
땅을 오염시키는건 인간들밖에 없다
신선우유 2020.07.18 00:35
건조한 지역이라 괜찮은 거 아닐까? 습한 지역이면 땅이 썩을거 같은데..
아리토기 2020.07.18 03:43
근데 4년동안 순록이 벼락을 맞아 323마리 죽을 정도면 엄청나네
ELLOII 2020.07.18 06:41
[@아리토기] 323마리가 번개 한방에 죽은거라네요 ㄷ
ㅎㅇ333 2020.07.18 09:36
자연의 신비네
ai2jdjxi2fkccoe… 2020.07.18 12:48
우리나라 같았으면 저기서 돈될만한거 건져볼라고 너도나도 달려들었다.
좁은 땅덩어리에서 아둥바둥 살아남기위해 힘써야 하는 우리ㅠㅠ
김곰김김 2020.07.18 22:26
[@ai2jdjxi2fkccoeod] 너같은 짱깨새끼나 달려들었겠지.

짱깨새끼가 누구보고 우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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