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망주 어머니의 폭로

9,107 2020.07.10 15:12 17

이전글 : 왕따당한 여학생이 써서 상받은 책

다음글 : 슬금슬금 내빼는 뺑소니차 잡은 출근길 시민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2020.07.10 17:58 223.♡.213.56

하아 어떻게 해야 하나

아리가아또 2020.07.10 18:29 223.♡.131.126

어서 빨리 다른 자식들의 죽음이라는 안타까운 일이 나오기전에 해결되기를..

다이브 2020.07.11 00:38 14.♡.186.66

피겨는 김연아가 자비로 혼자 일궈낸 종목이라 깨끗할 줄 알았더니....
이건 김연아가 나서서 제대로 목소리 내야한다

명지전문 2020.07.11 14:16 218.♡.43.233

개 쒸벌 페도 새끼들이 또 한건 했네 ㄱㅅㄲ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60	늘어나고 있다는 공원에서 골프치는 사람들 댓글+2개	2024.09.09	540	2
20559	홍명보 "이런 야유 처음..솔직히 당황" "김민재는 나 때문에.." 댓글+7개	2024.09.08	2343	3
20558	쿠팡 시흥2캠프 일용직 사망 일주일 뒤엔 심정지 댓글+2개	2024.09.08	1629	7
20557	3년 만에 태어난 아기...단양 어상천면 '축제 분위기' 댓글+2개	2024.09.07	2254	5
20556	"대신 감옥 가면 월 500만 원" 제안 받아들인 20대, 결국 철창… 댓글+3개	2024.09.07	2292	0
20555	경제 불황속에 호황인 직종 댓글+1개	2024.09.07	2692	8
20554	4000원 계산 깜빡해 검찰로 송치 댓글+8개	2024.09.07	2136	4
20553	"아저씨 믿고 뛰어!" 4m 위 불길에 갇힌 12살 아이 구한 경찰관… 댓글+2개	2024.09.07	1741	1
20552	명치 때리고, 목조르고...6살 원생들 상습 학대한 유치원 남교사 댓글+2개	2024.09.07	1263	3
20551	“아들 군대 보낸 엄마들 억장 무너진다”…토할 때까지 비빔면 먹인 선… 댓글+2개	2024.09.07	2053	4
20550	아시아나 출입문 열었던 30대 남성 판결 근황 댓글+2개	2024.09.06	2302	2
20549	쿠팡 로켓설치 대리점 대표 사망 "물량 넘치는데 배송기사 없어" 댓글+3개	2024.09.06	2144	4
20548	G식백과) 예비범죄자 만드는 만능 3223 딸각법 댓글+1개	2024.09.06	2386	6
20547	숨진 교사가 문 틀어막았다…'4명 사망' 14살 학생 총기난사	2024.09.06	2054	4
20546	"재판이 개판이네!" 난동에 "징역 3년" 때린 판사 결국.. 댓글+3개	2024.09.06	1679	4
20545	6세 목 조르고 명치 가격하며 학대한 유치원 남교사 댓글+2개	2024.09.06	1408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