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우, 달걀 18개 훔친자와 같은 형량

손정우, 달걀 18개 훔친자와 같은 형량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하호호 2020.07.07 13:21
판사 색기들은 대체 뭘 공부하는건지 참 에휴
라루키아 2020.07.07 13:34
수상해.
다크플레임드래곤 2020.07.07 14:20
진짜 국격 올라가는 소리 들린다 쉬-펄
뚠때니 2020.07.07 15:36
저 사람 풀어준 판사가 대법관 후보 ㅋㅋㅋㅋㅋㅋ
lloe 2020.07.07 16:22
저건 판사보다 기자가 ㅂㅅ인게
18개 훔친애 잡고보니 전과가 ㅈㄴ 많아서 18개월 때린 거임
코코아한잔 2020.07.07 16:38
[@lloe] 님때문에 사실관계 알고 가네요 ㅋㅋㅋ 헬조선 언론력의 구라에 또 속을뻔했네 ㅋㅋㅋㅋㅋ
어떤 판사가 ㅋㅋ ㅅㅂ 달걀 18개 훔쳤다고 징역 18개월을 때리냐 ㅋㅋㅋㅋ

또 존내 어이없는게 왜 판사한데 뭐라하지?
판사는 검사가 기소한 혐의를 보고 그 법에 형량에 따라 처벌한건데 
애초당시 입법할때 형량을 높여서 만들던가 ㅡ.ㅡ 국회에 뭐라하지 왜 판사한데 뭐라고함?
옆구리중복 2020.07.08 00:16
[@코코아한잔] 진짜로 이게 맞는 말임

법과 사회, 윤리등 수업시간에 공부 안 하고 책 하나 안 읽는 애들이 자꾸 판사욕을 하는데 사실 판사는 그렇게까지 무소불위의 권력이 있는 것이 아님.

실질적으로 이전에 있었던 재판기록, 실제 법에 나와있는 형량 및 벌금을 기준으로 판가름하기에 우리가 욕하는 것보다 훨씬 냉정하게 재판하는거임.

자기들 감정에 휩쓸려 이렇다 저렇다 말만 많지, 실제로 법이 바뀔 수 있는 국회의원 투표에도 참가 안 하는 녀석들임.

입법부, 사법부, 법무부의 차이도 모르는 애들이 떠들고, 고작 그런게 여론인 줄 알고, 이러네 저러네 그러면 누가 듣겠냐고
테클충 2020.07.08 13:28
18개 훔친 사람은 동종범죄가있어서 가중처벌 받은거아님?
1년 6개월은 너무하다싶긴 하지만...
화무십일홍 2020.07.09 18:07
참나 전과가 ㅈㄴ 많은건 맞는데 그게다 생활형 범죄고  배고파서 계란 훔쳤는데 그걸 법대로 처리한게 잘한건지는 모르겠네 ㅋ
법을 판단하는 판사가 법대로만 한다면 머하로 사람이 판결하냐? AI로 대처하는게 낮지 판례는 폼으로 있는게 아니야 그시대에 맞게 법을 판단하는 잦대를 법의 권한 안에서 상식선안에서 판결하라는거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27 러, 폭격에 '말뿐인 휴전', 젤렌스키 '미국 응답해야' 2025.04.08 329 1
21226 "시장이 말해준다" 비꼰 중국...제대로 '어부지리' 2025.04.08 382 0
21225 日서 전조 증상 속속..."30만 명 사망할 재앙" 참혹한 예측 댓글+2 2025.04.08 462 0
21224 한국엔 관세 폭탄 쏟더니 여긴 왜?...트럼프의 '선택적 때리기' 2025.04.08 378 0
21223 서로 네 탓...또 소비자만 '호구' 됐다 2025.04.08 403 0
21222 "21세기 최악의 실수"...참다못한 월가 전설들의 '일침' 2025.04.08 403 0
21221 미국 "충격적"반응 나온 사진 댓글+4 2025.04.08 690 3
21220 막판까지 수정을 거듭한 헌재 결정문, 자세히 설명한 민주주의 원리 댓글+3 2025.04.08 788 5
21219 5년간 역주행만 1,457건..."당황스럽고 억울해" 댓글+1 2025.04.07 1699 4
21218 3년 새 난임 환자 대폭증 댓글+6 2025.04.07 1901 8
21217 "동맹국에 100년 국채 강매 시나리오"..현실화 될까 두려운 트럼프… 댓글+2 2025.04.07 1536 1
21216 밭인줄 알고 샀는데 이럴수가 vs 알고 샀으면서 적반하장 2025.04.06 2979 5
21215 땅꺼짐 위험 알고 있었다고? 공개 안한 이유 알고보니 댓글+8 2025.04.06 2415 2
21214 교실에서 탄핵 선고를 지켜본 학생들 댓글+27 2025.04.05 3555 10
21213 서울 740번 버스 기사님과 승객의 배려 2025.04.05 1782 9
21212 퇴거 준비 "바쁘다 바빠", 윤석열 결국 아크로비스타 컴백? 댓글+11 2025.04.05 266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