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애틀 시위대, 고속도로 막고 시위하다가..

미국 시애틀 시위대, 고속도로 막고 시위하다가..


링크(사고장면주의)

https://youtu.be/0jtXAP06qzA



"Black Femme March" 흑인 여성을 위한 행진이란 이름으로 고속도로를 막고 시위하던 시위대가


흰색 재규어 차량에 치였습니다.


차에 치인 총 2명의 백인여성 중 한 명은 생명이 위중한 상태이고, 다른 한 명도 중상을 입었습니다.


차량 운전자는 흑인 남성으로 밝혀졌습니다.


백인우월주의자가 시위대를 공격한 것으로 짐작했던 미국 메인스트림 미디어들은 운전자가 흑인으로 밝혀지자


단신처리후 일제히 침묵으로 들어갔습니다.


댓글들은 "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며 시위하던 백인여성이 흑인 차에 치여 사망했다." 며 아이러니한 상황을 비꼬고 있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0.07.06 11:00
일부러 들이받았네 영상 보니까
방향 잡고 직선으로 받아버리네 걍;;;
wndhs031 2020.07.06 15:30
[@다크플레임드래곤] 고속도로 불법 점거하고 시위한거면 뭐
죽고싶어서 한거니까 죽어도 싸죠 ㅎ
포더킹 2020.07.06 23:10
[@wndhs031] 그걸왜 흑인 일반인이 하냐거 ㅋㅋㅋ
정센 2020.07.07 09:29
시1벌 뭐 저긴 GTA네 .. GTA가 그냥 나온게 아니야 ..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18 16살 여고생이 1억 선뜻 내놨다, 최연소 기부왕 2025.07.18 777 3
21517 '혈세낭비’ 용인 경전철 주민소송 12년 만에 결론…“200여억원 배… 2025.07.17 1725 11
21516 일본 전국의 뿌려진 책자...당황스러운 내용 등장 댓글+5 2025.07.17 2021 4
21515 마약을 끊기 위해 얼굴 노출하고 브이로그 찍은 중독자 2025.07.17 2044 7
21514 AI대부의 소신발언 댓글+4 2025.07.17 1841 8
21513 故 이선균 협박범들 유흥업소 실장 & 전직 영화배우 항소 결과 댓글+1 2025.07.17 2443 7
21512 20대 여성 국밥집 사장 폭행... 선처해주면 사과한다 댓글+7 2025.07.17 1949 6
21511 대기업에서 억대 연봉 받다가 가족 간병 때문에 결혼 못한 50대 댓글+4 2025.07.17 1747 3
21510 관리한다던 제주도 오름...사실상 '방치 그 자체' 2025.07.17 1420 2
21509 전국 최초가 벌써 20주년...관광객 몰린 인기의 비결 2025.07.17 1505 0
21508 화성 공무원 아빠 사건 댓글+6 2025.07.17 1691 3
21507 역삼동 로우킥 빌런 댓글+13 2025.07.13 3895 5
21506 공대에 미친 중국 의대에 미친 한국 댓글+11 2025.07.13 3477 10
21505 "사채이자 5200%" 목숨 끊은 싱글맘 댓글+1 2025.07.12 3399 9
21504 인천의 한버스 탔더니 '불가마'‥에어컨 왜 세게 못 트나 댓글+1 2025.07.12 2437 4
21503 30cm흉기들고 거리 활보한 20대 여성,, 잡고보니 여경 댓글+6 2025.07.12 282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