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논란중인 9:1 교통사고

현재 논란중인 9:1 교통사고


차가 9

어린이 1


상대방 부모가 처음엔 자기들 잘못이라고 다 보상해준다고 했다가

이후에 자기가 피해자라고 말 바꾸고 버티는 중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326236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DVSFfs 2020.07.02 14:03
자전차가 멈춰있는차 박은건데..
sflksjdf 2020.07.02 14:06
우전자로서 주의의 의무와 제동으로 상황 대처까지 완벽하게 했는데
라루키아 2020.07.02 14:15
옆 벽에 벽타기 해서 피해야되나??  자동차로 점프를 해야되나.  저 상황에서 어쩌라는거지
거부기와두루미 2020.07.02 14:21
와 안그래도 운전자체가 무서워서 안하고 있는데
평생 못하겠다;
긁적 2020.07.02 19:09
[@거부기와두루미] 오프레서 사야지
lamitear 2020.07.02 14:37
무개념 자식에 부모네
부디 인실 ㅈ 당하길 빌어봅니다
정쓰 2020.07.02 16:51
애랑 부모랑 싹다 잡아다..에휴
할말하않
부국잉 2020.07.03 00:32
보험 매년 적자 노래 부르는데
솔직히 정확하게 시시비비를 가려야 적자가 안난다라는 기본이 없는데
적자가 나는지도 의심스러움.
바식 2020.07.03 08:34
저 부모도 피할 수 있으면 인정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14 검찰이 추가기소도 안해서, 내란 주범들 전부 석방 예정 댓글+4 2025.06.19 235 0
21413 "도와준 청년에게 미안해" 80대 노인 구한 시민 오히려 유죄 판결 댓글+4 2025.06.19 359 0
21412 김혜경 여사님이 한복을 입은 이유 댓글+4 2025.06.18 2087 6
21411 “1만 원짜리 한장으로 부족해" 오르는 외식 물가에 '부담' 댓글+8 2025.06.17 1764 2
21410 전 국민 일단 15만원. 저소득층 '50만원' 가닥 댓글+9 2025.06.17 2093 3
21409 무법천지가 된 서울의 밤 댓글+11 2025.06.16 3416 1
21408 '경찰 사칭'해 의원에 총기난사…딸 보호하려 몸 던져 막았다 댓글+3 2025.06.16 1944 3
21407 SPC에 잠입해서 두달 근무한 노무사 댓글+8 2025.06.16 2649 15
21406 대북 방송 중단에 따른 강화 주민들의 반응 댓글+13 2025.06.16 1977 4
21405 오프로드 명소가 됐다는 산불 피해지 댓글+7 2025.06.15 3105 8
21404 국회에 공개된 리박스쿨 교육영상 댓글+13 2025.06.15 2368 3
21403 상원의원 입틀막 사건 발생했다는 미국 댓글+4 2025.06.15 2040 0
21402 사라진 소음에 웃음 되찾은 강화군 주민들 댓글+8 2025.06.15 1948 2
21401 ai교과서 이재명 검색하면 나오는 답변 "사형입니다" 댓글+4 2025.06.13 2714 3
21400 시술중단에 "환불불가"... 피부과 피해신고 최다 댓글+4 2025.06.13 1539 1
21399 출근 안 하고 월급만 받아 가는 윤석열 어공 80명 댓글+7 2025.06.13 229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