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 만에 붙잡혀 법정에 선 74살 노인

43년 만에 붙잡혀 법정에 선 74살 노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카이워커88 2020.07.01 12:50
와...진짜 무섭다
lamitear 2020.07.01 18:53
그 와중에 정신병으로 빠져나가려고
구라치는거봐라..
어흥곰이다 2020.07.02 09:08
연쇄 범죄 할땐 언제고 40여년간 숨어사는게 가능한가? 난 신기한게 연쇄 살인,강간하는이유도 모르겠고 그게 중독이될것같고 40여년간 금단(?)현상 같은게 생길것같아서.. 응?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07.02 16:21
난 범죄저지르고
도망가거나 숨어사는 ㄱㅐㅅHㄱㄱㅣ들보면
이해가 안됨. 그럴거면 죄를 왜짓는거지? 그리고 도망간다는것 자체가 죄를 인정한다는건데 왜 부인하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21 구글 전 CEO " 인공지능은 미국 중국 외 전세계 도태 " 댓글+3 2024.11.29 1222 4
20820 폭설로 난리났던 인천공항 댓글+1 2024.11.29 1345 1
20819 "달랑 50쪽 검증에 3년 걸리나" 속 터진 동문들 "그냥 반납해!" 댓글+3 2024.11.29 1275 3
20818 93세 태국인 6.25 참전용사 근황 댓글+1 2024.11.29 1161 11
20817 “119 출동 잘하나 보자”…일부러 불 지른 도의원들 댓글+5 2024.11.29 1045 2
20816 맨손 맞잡고 45분 버텨···11m 아래 추락 막은 구조대원 댓글+4 2024.11.29 1194 6
2081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9 2024.11.28 2864 6
20814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댓글+4 2024.11.27 3458 12
20813 주차 된 차들 틈에서 튀어나온 자전거…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생 댓글+5 2024.11.27 2433 3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댓글+1 2024.11.26 2878 5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 2024.11.26 3157 4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5 2024.11.25 3698 10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6 2024.11.25 3500 14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 2024.11.25 3717 7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804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11 2024.11.22 357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