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헵번이 죽기전 아들에게 남긴 유언

오드리 헵번이 죽기전 아들에게 남긴 유언




암투병 중에도 죽는날까지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이어나간 오드리 헵번....


어머니 유언 그대로 각종 사회 자선 활동 이어가고 있는 션 페러..


한국에 와서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하기도 했음


모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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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룩불룩 2020.06.28 20:14
아름다움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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