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로 풀자는 일본

대화로 풀자는 일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446437





전에 우리가 대화하자고 할 때는 이러더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0.06.21 10:28
버르장머리를 고쳐놔야함
퓌크 2020.06.21 13:03
쪽바리들은 대대로 천성이 고약하고 비열하며, 속을 알 수 없는 천한 부류이니 다들 취할 건 취하고, 경계할 건 경계하면 좋겠음
다들 아시죠? 일제의 대한제국 점령은 걔네가 우월해서가 아니라, 미국 영국 등의 원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였다는 것을
단독적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었음
부국잉 2020.06.21 17:20
... 대한만국 무시하는것들이 너무 많음...
오만과편견 2020.06.21 20:00
얘네나 북한이나..ㅋㅋ중국도 ㅋ
다이브 2020.06.22 01:13
그동안 현대 일본에 크게 나쁜감정은 없었는데
그리고 이번 불매운동 이런거에 정치선동질이라 생각하는 사람인데
국제사회에서 그동안 일본이 우리를 괴롭혀온게 한두건이 아니더라
특히 미국에 그렇게 우리를 부정적으로 얘기해서 불이익이 가게 로비를 한게 늘 있는 일이였다

박정희 정권때 우리가 눈물을 삼키며 일본에 의지하며 살 수 밖에 없었던 걸 생각해야 한다

이명박이 왜 그렇게 일본을 적극적으로 견제 했었는지 생각해야 한다
콘칩이저아 2020.06.22 09:07
[@다이브] ???????????????????
미루릴 2020.06.22 10:06
[@다이브] ??????????????  월산명박(츠기야마 아키히로) 이 일본을 견제했다고????
알바맨 2020.06.23 00:59
[@미루릴] 2012년 8월 10일 이명박 당시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했다. 당시 일본이 ‘2012 방위백서’에 독도 관할부대를 명기하면서 국민감정이 들끓었을 때였다. 2011년 9월 일본에 위안부 배상청구권 문제 관련 외교 협의를 요청하고, 같은 해 12월 한·일 정상회담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 없이 자유무역협정(FTA) 등 미래 협력을 논하기 어렵다”고 압박했지만 일본의 반응이 신통치 않았기도 했다. 
 

이 전 대통령은 전격적으로 헬기를 타고 독도를 찾았다.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중 최초였다. 경계근무 중인 독도경비대원들과 독도 현지 주민들을 만났고 방명록도 남겼다. 놀란 일본 정부는 노다 요시히코 총리가 직접 유감 성명까지 발표하며, 신각수 주일대사를 초치해 항의했다. 신 대사는 이 자리에서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로서 주권을 행사하는 지역임을 분명히 한다”고 답했다.
 

당시 야당(민주통합당)은 강하게 반발했다. 불과 1년 전인 2011년 5월에만 해도 “우리 대통령은 왜 독도에 방문하지 않는지 국민은 의문스러워하고 있다”(홍영표 원내대변인)는 공식 논평을 냈지만, 이 대통령이 독도에 간 후엔 “깜짝쇼이자 정말 나쁜 통치행위”(이해찬 대표)라고 했다.

이해찬 당시 대표뿐 아니라 차기 대선을 준비하던 경선 후보들도 비판 입장을 냈다. 문재인 캠프에선 “대선을 앞두고 느닷없이 독도를 방문한 것은 진정성을 의심받기에 충분하다”(진선미 대변인)고 했고, 정세균 후보는 “반일 감정에 편승해서는 안 된다. 독도 문제는 일본보다 더 차분하고 치밀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
이젠이 2020.06.22 10:10
[@다이브] 명박이 국적 일본이야 ㅋㅌ 역시 태극기부대 돌대가리 인가 ㅋㅋㅋㅋ
닉넴보니 친일파 놈인가 ㅋ
알바맨 2020.06.23 01:05
[@이젠이] 청산 안 된 친일파 후손이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인대 어떻게 생각하세요?
Kewell81 2020.06.23 14:23
[@알바맨]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347247&code=61111111&cp=nv
그래도 홍영표는 양심이라도 있지
김무성이 뭐합니까?  ㅋㅋ
Kewell81 2020.06.23 14:22
[@다이브] ㅋㅋ 그 모냐 일본 지진났다고 그렇게 기부운동하고 퍼주기하고 나중에 뒤통수맞았을때 그때가 명박이때였잖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671 윤어게인 시위 썰푸는 문형배 2025.09.01 884 3
21670 아이폰17 출시 앞두고...삼성전자의 '뼈 때리는' 저격 광고 댓글+8 2025.09.01 1891 2
21669 "전쟁 난 줄 알았다"…강릉 도심 가득 메운 소방차에 '화들짝' 댓글+2 2025.09.01 1520 2
21668 특보까지 발령...죽음으로 물든 바다에 '곡소리' 댓글+1 2025.09.01 1648 0
21667 얌체족 딱 걸렸죠? 벌금 폭탄 댓글+4 2025.08.30 2596 4
21666 美, 한국서 군함 만들 수 있게 '법 우회 방안' 찾는다 댓글+3 2025.08.30 1600 7
21665 성폭행하고 낭만이다 주장한 교수 댓글+1 2025.08.30 1975 3
21664 어묵 한개 3천원 받아먹던 부산 관광지 근황 댓글+4 2025.08.30 1701 3
21663 케데헌 열풍 그리스 장관 방한, "그리스서 한국영화 찍었으면..." 2025.08.30 1489 4
21662 올해 임산부 30만명 넘었다..출생률 증가 확정 댓글+5 2025.08.30 1185 0
21661 실시간 갑질로 ㅈ된 유명업체 댓글+5 2025.08.30 2913 8
21660 인권위에 "백화점폭파" 협박 팩스...또 '일본 변호사' 명의 댓글+1 2025.08.29 1280 2
21659 계엄령 당시 계엄군들 인터뷰 댓글+6 2025.08.29 2504 18
21658 한화 미국 필리조선소, 11척 선박 수주 2025.08.29 1218 1
21657 계속되는 급발진 사고에 “페달 블랙박스” 도입하는 시내버스 댓글+1 2025.08.29 1123 2
21656 국힘 추천 인권위원 "10대때 성관계하면 ㅈ살한다" 댓글+6 2025.08.29 167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