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응급실 패륜아

8,392 2020.06.16 21: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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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칩이저아 2020.06.16 23:53 58.♡.44.85

아 ~~지나 죽지 왜사냐 ㅡㅡ

중복이래 2020.06.17 01:57 223.♡.219.158

딱 미국정도만 집행하자고...진짜 선진국 반열에 올라갈껄?

only옴 2020.06.17 03:16 124.♡.67.231

ㅆㅣ 발
어머니 마음 찢어진다..

미스티레인 2020.06.17 09:33 61.♡.176.66

예전에는 무조건 패륜아 욕을 했었는데, 요즘은 부모가 애를 어떻게 키웠을까? 타고난 패륜아일까? 부모에게 받은 대로 부모에게 돌려주는걸까? 잡생각이 드네요

cyk 2020.06.17 15:41 1.♡.161.50

[@미스티레인] 부모한테 학대 받고 큰 사람은 차라리 부모랑 아예 연을 끊지 않을까요? 저 아저씨는 말하는 수위 보니까 그냥 패륜아 같은데요? 부모님이 온갖 정성과 희생으로 키워줘도 그 은혜 모르는 인간들 종종 있어요.

아만보 2020.06.17 19:28 118.♡.88.220

저러면 저 입원하신 분들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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