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스쿨존 사건 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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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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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추가 CCTV
차선 씹어먹고 추격
한명 넘어진거 확인하고 다른 아이 (교통사고 난 애) 쫒아감
쟤는 차가 자기 친구한테 가니깐 걱정되서 못가고 지켜보고 있었음.
받기 직전에 멈춰서서 아이가 어디로 가는지 까지 확인하고 들이밀음
피해자 아이가 한명 더 있었음.
이러고 고의성 없다함.
취재진이 찾아가자 경찰부름
심지어 취재 도중에 가해자 부부가 병원에 혼자 있는 아이한테 가서 합의 시도를 하려고 했었음.
당연히 아이는 공포에 질려서 누나에게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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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밀었으니 제대로 처벌하자.
부모가 깜방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