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야쓰를 요구하다가 200억을 물게 된 남자

끊임없이 야쓰를 요구하다가 200억을 물게 된 남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uroraleaf 2020.06.14 13:02
저 ceo가 슈레기인건 맞지만 이시대 여자로 참 살기 쉽다
000r 2020.06.14 15:05
만약... 모두 없던일로 하고 보상도 없다면 존ㄴ나 허탈할 듯
lamitear 2020.06.14 15:35
아파트를 웨이가 마련해주고 거기서 살았다는데??
보통 싫으면 거절하지 않나???
fffffffffffffff… 2020.06.14 17:56
[@lamitear] 회사돈으로 직원복지라면서  해줬겠죠
물론 뒤에서 ceo가 강력히 어필 했겠지만
전설의왼발 2020.06.14 17:06
저 CEO가 깨끗한놈은 아니지만 저 여자도 행동거지가 영...그렇게 싫었으면 아파트도 다 거절했어야지 저게뭐지?
이루락 2020.06.14 21:21
둘다 적절하지 못하네
SDVSFfs 2020.06.15 12:53
ceo가 살곳 구해주면 벌리라는대로 벌리고 대줘야함???
류세이 2020.06.16 18:42
ceo 가 살곳 구해준 이유가 야스 때문이라고 빤~ 히 보이는데,,,, 이건 머여 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이슈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67 유흥식 추기경이 본 비상계엄 (손석희의 질문들) 댓글+2 2025.11.17 1446 13
21866 중국 저가 브랜드 쉬인 파리입성. 무너진 프랑스 패션자존심. 댓글+3 2025.11.17 1494 1
21865 기자가 직접 발로 뛴 서울 한강버스의 현실 댓글+1 2025.11.17 1390 12
21864 中, 반격의 시간...전면공격 표현쓰며 총공격! 벼랑끝에 선 다카이치 2025.11.17 1283 4
21863 새만금 잼버리 본부 활용…“건물 개조 비용만 수십억 원” 댓글+2 2025.11.17 1166 3
21862 부산의 캄보디아 모집책과 먹튀 체포조 댓글+1 2025.11.16 1761 2
21861 K콘텐츠 대박 흥행에 넷플 디플 내년에도 투자 지속 확대 2025.11.16 1349 3
21860 가는 곳마다 지뢰밭... 흔들리는 다카이치 내각 댓글+4 2025.11.16 1556 1
21859 최악 실업률에 가짜 취업, 가짜 회사 출근하는 놀았음 청년 댓글+1 2025.11.16 1403 1
21858 중국 비트코인여왕, 영국 법정에서 11년 8개월 선고 2025.11.16 1008 0
21857 결국 살인 혐의 인정한 36주 태아 낙태 사건 범인 2025.11.16 991 3
21856 텅빈 신혼집 부부 '피눈물'..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댓글+2 2025.11.15 1971 4
21855 유네스코, 서울시 재개발 계획 '부정적 영향' 우려 댓글+7 2025.11.13 1798 6
21854 15% '이자놀이'한 명륜진사갈비, 정부 조사 착수 댓글+2 2025.11.12 2105 6
21853 3교대, SPC 또 6일 연속 야간근무 뒤 숨져 댓글+12 2025.11.12 2020 7
21852 구의원 체육대회 초청 가수에 '세금' 3천만 원‥"아껴 썼으니 괜찮다… 댓글+2 2025.11.12 165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