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 공군부대 황제 병사

서울 모 공군부대 황제 병사




 

청원 작성자는 공군 20년 근무한 부사관


1. 병사가 빨래와 음용수 배달 등 부사관을 사역시킴

2. "황제 생활관"

3. 탈영 의혹

4. 생활관 샤워실 공사를 부모가 지시했다는 의혹

5. 재정처 병사 TO 의혹



청원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9666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우레탄폼 2020.06.13 15:36
군대 개혁도 필요하다
속보 2020.06.13 17:52
이런건 생계형비리는 아닐테고, 보수는 이런일에 뭐라고 해?
leejh9433 2020.06.13 19:08
[@속보] 이런 거에 아가리 닥치는 게 이 나라의 보수라는 것들이죠
디라츄 2020.06.14 00:07
[@속보] 보수 새끼들 이런거 또 군 간부 물고 늘어지면서 팩트가 어쩌고.... 병사 신원이 어쩌고 할 것들이지 ㅋㅋㅋㅋ 특히 장제원
테클충 2020.06.14 00:33
[@디라츄] 뭐래 ; 비리 봐주기는 여야 좌우 상관없이 행해지는 말 그대로 적폐구만
좌파 영웅이신 그분은 대통령 특별 사면으로 유명하신 분이구만
게다가 명박이보다 많은 수의 기업인 특별사면을 해줬는데 여기서 보수와 진보가 왜 나와
그냥 비리는 비리인거고 좌우 물타기질 그만해
bin1220 2020.06.14 02:11
[@테클충] 그런거 분간할 수 있으면 대깨문 못함 아 이건 대깨문이 아니라 정치병 말기인건가
로날도 2020.06.14 12:35
[@속보] 갑자기 보수? ㅋㅋㅋㅋ 진짜 왜 그러냐;;
꽃자갈 2020.06.13 19:42
지드래곤: 아 이건 좀.....
하바니 2020.06.14 08:52
청원해서 뉘집자식인지 한번보자
GQGQGQ 2020.06.14 10:16
[@하바니] 어제부터 하루 종일 실검 오르내렸는데 못봤나보다.
나이스그룹 최모 부회장 아들.

처음 기사에서는 그냥 유명 기업이라고 했었는데 조선이 단독 기사로 저격 해버림ㅋㅋㅋ
GQGQGQ 2020.06.14 10:18
저기는 부대장부터해서 박살 나야하는데 과연 어찌 될런지.

아마 헬조선 군대 특성 상 오히려 제보자한테 왜 상부에 보고 하지 않고 바로 청와대에 글을 올려 일을 키웠느냐며 별도 감찰을 할테고, 저 해당 병사는 뭐 전출 정도로 마무리..?

부대장 입장에서야 저렇게 돈 많은 자제한테 잘 보여야 본문에 나왔듯이 화장실 리모델링 등 부대 내 숙원사업들 지원받을 수 있고 자신을 포함해 지 자식까지 취업자리 노리려고자 간부들이 먼저 기어 버린거지.

청원으로 글을 올렸으니 그나마 언론에서도 관심 가지고, 상급 부대에서도 바로 감찰 들어간거지
과연 정식 보고라인으로 올렸으면 지들이 퍽이나 했겠다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75 "걸어서 배달 하라고요?" 부자들의 '사생활" 댓글+7 2025.08.04 1642 4
21574 아프리카 세네갈의 국민 기업이 된 한국 기업 댓글+3 2025.08.03 2471 19
21573 궁금한 이야기Y에 나온 기후위기를 믿지않는 사람들 댓글+13 2025.08.02 2939 5
21572 망가진 '기후 조절 시스템' 댓글+1 2025.08.02 2538 6
21571 첫 여중생 국제수학올림피아드 금메달, 윤혜원 양 인터뷰 댓글+1 2025.08.02 1669 3
21570 색깔 차별 논란 있던 민생회복 카드 근황 댓글+2 2025.08.01 2980 8
21569 캄보디아에서 13억 뜯긴 중소기업 회장 댓글+2 2025.08.01 2532 3
21568 14세 필리핀 소녀 임신시킨 55세 한국인 유튜버 현지 취재 댓글+1 2025.08.01 2446 3
21567 태국, 한국산 유도탄 KGGB로 캄보디아 박살…F-16과 찰떡 궁합 댓글+1 2025.08.01 1942 3
21566 공항철도 에스컬레이터 캐리어 낙하 사고 영상 댓글+3 2025.08.01 2115 3
21565 고등학교에 입학한 60대 남성 댓글+7 2025.07.31 2317 1
21564 감염자 5천 명 속출...中, 모기 퇴치 작전에 사활 댓글+1 2025.07.31 2151 2
21563 여고생 성폭행 하려던 대학원생 구속영장 기각 댓글+4 2025.07.31 2468 2
21562 이별 통보 여성 살해 미수범 몸던져 막은 시민들 댓글+16 2025.07.30 2847 5
21561 논산 철도건넌목사고 댓글+1 2025.07.30 2544 4
21560 등하굣길 이런 학생들 많은데…푹 숙이고 건너다 '쿵' 댓글+1 2025.07.29 244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