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남았다”는 의사 말에도 출동하는 시한부 소방관

“1년 남았다”는 의사 말에도 출동하는 시한부 소방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인아자르 2020.06.13 13:13
이런분들이야말로 진정한 위인이 아닐까싶다 꼭 나라구하고 입이 떡 벌어질만큼 큰일을 해야 위인이 아니라 자기 자리에서 직업적 소명의식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분들이야말로..
Wown 2020.06.13 13:21
소방관이 꿈인 친구가 의무소방에 지원해 가서는, 휴가때 술자리에서 재밌게 떠들다 자른다는 말에 메스꺼워하던 것이 생각난다. 그친구는 휴가를 나오기 얼마 전, 잘려서 펄떡거리는 손가락을 회수하는 일을 했다고 했다. 그 외에도 많은 시체를 보았고, 회수했다고 했다. 그럼에도 그 꿈이 변치 않았다는 말에 그 친구가 참 존경스러웠다. 소방관 한명한명은, 나라를 굿한 영웅은 아닐지 몰라도, 수많은 한명들의 세상을 구한 위대한 영웅이다.
Altair 2020.06.13 23:25
존경스럽다, 진짜.
스카이워커88 2020.06.13 23:50
존경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07 이젠 수수료 no, 국세청이 직접 환급금 준다. 댓글+1 2025.04.03 609 2
21206 제주4.3사건 요약 정리 댓글+4 2025.04.03 915 9
2120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1 2025.04.02 2782 2
21204 캡사이신까지 꺼냈다, 압도적 경찰력 총동원 2025.04.01 2165 4
21203 "거기 서!" 필사의 전력질주, '부앙 쾅' 난리 난 아파트 댓글+1 2025.04.01 1998 3
21202 "진짜 죽을 수도 있겠구나", 민가 타며 발암물질 배출 추정 2025.04.01 1609 1
21201 의료 공백 이후 발생한 상황, 최초 확인된 암 환자의 비애 댓글+1 2025.04.01 1512 0
21200 일본 우익의 새로운 표적, 조폭보다 100배 무섭다. 댓글+3 2025.04.01 1873 0
21199 심해지는 '생계형 절도', 더 난감해지는 피해자 2025.04.01 1324 0
21198 이미 수천명 숨졌는데, 뒤집힌 땅에 또 '폭탄 세례' 댓글+7 2025.04.01 1699 0
21197 카드 긁고는 잠적 또 터졌다, '법 좀 바꿔라' 분노 폭발 댓글+1 2025.04.01 1869 1
21196 '평균 연봉 8억 6백' 어디? 억대 연봉 늘고 격차 커졌다. 2025.04.01 1768 1
21195 중대본 "산불로 30명 숨지는 등 인명피해" 2025.03.31 1041 0
21194 최악의 산불에도 빛나는 국민의식 댓글+7 2025.03.31 2051 8
21193 할머니 오열에 기자도 울었다…“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댓글+3 2025.03.30 1736 1
21192 'SKY 학생들' 버티다가 결국…심상치 않은 '내부 기류' 보이자 댓글+2 2025.03.30 225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