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농촌 빈곤 문제를 취재한 KBS 기자

중국의 농촌 빈곤 문제를 취재한 KBS 기자



취재를 시작할 때부터 정체불명의 차량이 따라오더니







아예 마을 촌장까지 나타나서 취재를 방해함.





간신히 방해를 피해서 취재에 성공함.





교통사고로 죽은 아들의 치료비로 3천만 원의 빚이 생겼는데도 빈곤호(기초생활수급대상자)가 안 된다며 울분을 토하는 농민.





심지어 자신도 지병이 있는데 의료비 지원마저 안 해줌.





1년에 70만 원 미만을 벌어야 빈곤호 신청이 되기 때문임.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산양을 키웠는데 벌금만 뜯김.





공산당 정권이 그렇게 홍보하는 지원금도 한 푼도 못 받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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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h9433 2020.05.31 18:48
저도 이거 봤는 데
취재진의 차를 어떤 차가 따라오더군요
asdkhsiy6 2020.05.31 21:17
정말 상종하기 싫은나라인데 규모만 조온나 커서 손절할 수 도 없고 쉬벌
망간 2020.05.31 23:18
방송국 놈들보소.. 저렇게 집요하게 추적하는놈들 보고서도 취재에 응해준사람들 모자이크도 안해주네.
지들 목적만 달성하면 된다 그건가 사패들
까까뀨뀨꾸꾸 2020.06.01 00:13
아니 코로나사태가 끝난것도 아닌데 중국은 왜 기어들어가는거야 진짜 싸이코패스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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