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여학생들의 핫팬츠 시위

이스라엘 여학생들의 핫팬츠 시위


사진=여성운동가 리노르 도이치 트위터 


 

시위에 참가한 여학생은 “우리는 복장 규정을 놓고 매년 학교와 씨름한다.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 교사들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다른 여학생은 “학교는 우리 면전에서 교문을 걸어잠궜다. 선생님은 자신들이 평등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우리가 품위가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하소연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81&aid=0003093526&sid1=104&mode=LSD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남페미커뮤니티맨피스 2020.05.27 11:27
성상품화네요
전설의왼발 2020.05.27 12:02
군대도 가서 국방의 의무 다하고 학구열도 높고 그러면서 여성다움을 갖기위해서 노력함 쟤들하고 우리나라 페미들하고 등가교환 하고싶네요 꼴페미들 저기가면 화장도 안하고 좋을텐데
꺄꺄 2020.05.27 13:06
???: 언냐들 나 지금 머리가 띵해...
중복이래 2020.05.27 13:21
외쿡애들 핫팬츠란말 이해를 못 하데요?뜨거운 바지냐며ㅋㅋㅋㅋㅋㅋ숏팬츠라고ㅎㅎ
DyingEye 2020.05.30 22:32
각선미가 다들 이쁘네 ㄷㄷ 갓스라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0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2025.04.02 1966 2
21204 캡사이신까지 꺼냈다, 압도적 경찰력 총동원 2025.04.01 1982 3
21203 "거기 서!" 필사의 전력질주, '부앙 쾅' 난리 난 아파트 댓글+1 2025.04.01 1866 3
21202 "진짜 죽을 수도 있겠구나", 민가 타며 발암물질 배출 추정 2025.04.01 1476 1
21201 의료 공백 이후 발생한 상황, 최초 확인된 암 환자의 비애 댓글+1 2025.04.01 1384 0
21200 일본 우익의 새로운 표적, 조폭보다 100배 무섭다. 댓글+2 2025.04.01 1718 0
21199 심해지는 '생계형 절도', 더 난감해지는 피해자 2025.04.01 1220 0
21198 이미 수천명 숨졌는데, 뒤집힌 땅에 또 '폭탄 세례' 댓글+7 2025.04.01 1571 0
21197 카드 긁고는 잠적 또 터졌다, '법 좀 바꿔라' 분노 폭발 댓글+1 2025.04.01 1762 1
21196 '평균 연봉 8억 6백' 어디? 억대 연봉 늘고 격차 커졌다. 2025.04.01 1666 1
21195 중대본 "산불로 30명 숨지는 등 인명피해" 2025.03.31 1024 0
21194 최악의 산불에도 빛나는 국민의식 댓글+7 2025.03.31 2002 8
21193 할머니 오열에 기자도 울었다…“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댓글+3 2025.03.30 1698 1
21192 'SKY 학생들' 버티다가 결국…심상치 않은 '내부 기류' 보이자 댓글+2 2025.03.30 2194 0
21191 마닐라 번화가에서 벌어진 강도 살인, 한국 관광객 희생 충격 댓글+4 2025.03.30 2051 5
21190 미국서 생산 기반 완성한 현대차, 위축될 수밖에 없는 한국 투자 댓글+5 2025.03.30 165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