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갓 문형욱이 피해자한테 보낸 문자

갓갓 문형욱이 피해자한테 보낸 문자




 


돈같은 목적이 아니라 순수 본인 흥미때문에 피해자들 괴롭힌


쓰레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우하아후아 2020.05.21 18:02
저딴것들은 평생 지들이 안걸릴줄알고 저러고 했겠쥬?
케세라세라 2020.05.22 10:15
절대 사회에 방생하지 마라
soa00 2020.05.22 11:19
신상 다 공개됐으니깐, 평생 성범죄자로 살아보시길.
아주 행복한 인생이겠네 ㅋㅋ
퓌크 2020.05.22 14:07
휴.. 사람 괴롭히고 놀리면 안 되지만
학창시절 반에 꼭 있는 조용하고 음침하고 개'씹 찐따 아다라시 같은 좆'밥이
여자는 커녕 남자들하고도 잘 못 어울리면서 뒤에서 저따구로 행동한다는게 가소롭다
초록버섯 2020.05.22 17:21
사형제도 좀 부활시키자 쌩판 남인 내가봐도 죽여버리고 싶은데 피해자랑 그 가족은 어떤 심정일까 ㅅㅂ
DyingEye 2020.05.24 23:47
ㅋㅋㅋㅋㅅㅂ 관상 과학이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4 2024.12.20 1079 4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3 2024.12.20 1035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0 2024.12.20 1573 1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2 2024.12.20 947 0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2024.12.20 1084 0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2024.12.20 1574 3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1599 11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1 2024.12.19 2529 4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145 5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2024.12.19 2038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1696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1 2024.12.18 1814 6
20880 수능 끝나고 떠난 우정여행…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사 댓글+1 2024.12.18 2989 6
20879 한라산에 나타난 멧돼지…등산객 고립 사고 잇따라 댓글+1 2024.12.18 1578 1
20878 40년만에 우체통이 새롭게 바뀐다 2024.12.18 2096 5
20877 "협업하고 스스로 판단", 로봇에 AI 더하니 '혁신' 2024.12.18 137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