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시험 보러 왔는데 차를?..딱 걸린 무면허 운전

면허 시험 보러 왔는데 차를?..딱 걸린 무면허 운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카이워커88 2020.05.21 11:02
몬 미친인간이지? ㅋㅋ
신선우유 2020.05.22 06:18
경찰이 단속지점 잘잡았네
익히욱히 2020.05.22 12:45
아주 국민들 심리이용해서 아주 세금걷느라 혈안이구나 ㅉㅉ
jpl0323 2020.05.22 13:23
[@익히욱히] 먼 심보지??  13만명의 음주랑 무면허 운전자 대변인인가 아님 그중한명?  그럼 벌금내지말고  빵에가던가
속보 2020.05.22 16:24
[@익히욱히] 너구나 무면허
ㅁㅊㄴㄴ들 잘잡네
무면허로 운전하는건 무슨심리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4 2024.12.21 1183 4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6 2024.12.20 1621 5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6 2024.12.20 1556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2 2024.12.20 2149 3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6 2024.12.20 1323 2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2024.12.20 1378 0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2024.12.20 2076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119 12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1 2024.12.19 2744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326 5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173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1751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1 2024.12.18 1873 6
20880 수능 끝나고 떠난 우정여행…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사 댓글+1 2024.12.18 3073 6
20879 한라산에 나타난 멧돼지…등산객 고립 사고 잇따라 댓글+1 2024.12.18 1641 1
20878 40년만에 우체통이 새롭게 바뀐다 2024.12.18 215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