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안중근 의사 레고

화제의 안중근 의사 레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BEST 1 28년생김지영 2020.05.20 16:01
친일후손들 ㅈ랄발광 하는거 보소
신선우유 2020.05.20 17:26
이순신과 거북선 만들어주면 좋겠다
copyNpaste 2020.05.20 17:56
[@신선우유] 저 회사(옥스x드)에서 만든 거 있습니다.
레고는 전쟁같은 테마로 안 만드는 게 원칙인데 저 회사는 탱크, 군인도 만듬.
ssee 2020.05.20 18:01
[@copyNpaste] 레고는 그러기에.

닌자고, 바이오니클, 해적 같은....전쟁 태마가 있는데 희안하군요
준시나 2020.05.21 17:58
[@ssee] 희안->희한입니다.
이거 구분 못 하시는 분들 정말 많네요.
사마쌍협 2020.05.21 02:10
[@copyNpaste] 인피니티 워?
sima 2020.05.20 19:59
옥스퍼드는 레고 짭이라서
그냥 돈되면 다한다는 이미지가 있기는 해
장산범 2020.05.20 21:02
일단 다 배제하고, 저 장난감을 애들이 사겠습니까 아니면 부모가 사주겠습니까?
아이들이 사고싶다고 해서 사주던 부모가 사주던 부모가 그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설명을 잘 해준다면 문제가 생길까요? 무지한 어른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꽃자갈 2020.05.20 21:29
[@장산범] 어른의 구매욕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스카이워커88 2020.05.21 11:10
[@장산범] 이분은 저쪽  세계를 잘 모르는분 같내요 저게 꼭 애들 사라고 나온거 같아요?
어른들을 주표적으로 나온거에요
전설의왼발 2020.05.20 21:44
레고도 예전부터 스페인 무적함대+해적선 시리즈 서부컨셉 시리즈 바이오니클 등등 전쟁,전투관련해서 많았는데? 옥스퍼드가 오히려 도시건설이나 운송기계등 관련해서 제품들 더 많아요 제품 질이나 이미지 등 해서 안맞을수 있어도 말도안되는 억지논리로 폄하하는건 말도 안되는거 같음
중복이래 2020.05.21 02:06
야인시대,장군의 아들 보고 자란애들은 죄다 건달되는건가?
사마쌍협 2020.05.21 02:13
쬐깐한 레고 총 칼 보고 폭력성을 일깨울 정도면
걘 싹수가 심각하게 노란거지.
어릴 때 bb탄 총 가지고 놀던 애들은 죄다 전쟁추종자고
FPS게임 유저들은 잠재적 살인마들인가,
저 찐따같은 논리는 언제쯤 없어질까
꽃자갈 2020.05.21 05:19
이게 좀 눈가리고 아웅식이긴 한데, 일단 레고는 창업주가 2차대전을 겪은 사람이라 그런지 전쟁 배경은 안된다고 했음. 일단 해적과 기사, 서부, 우주 시리즈는 전쟁 요소가 있긴 해도 나름 모험담 적인 성격이 있어서 그런다치긴 함. 다만 실존했던 전쟁 배경은 누군가의 상처가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금지. 실제로 나폴레옹 전쟁 시리즈가 기획되긴 했는데 전쟁 분위기가 너무 강하다고 나가리됨.

근데 창업주 죽은지도 한참 지나고 매상도 갈수록 줄어드는 판에 구매층 욕구는 그게 아님. 당장 옥스포드만 해도 사장이 밀덕인지 고퀄러티 전쟁물을 작정하고 내밀고 여기 아니어도 현대전 레고 소품 커스텀해주는 업체도 많음. 결국 레고도 시장은 잃긴 싫어서 어영부영 군대 소재를 내놓긴 함. 인디아나 존스엔 독일군 소련군 나오고 토이스토리 시리즈의 군인 장난감은 머리와 손만 갈면 월남전 미군 만드는 게 가능할 지경이라고 하니까.
only옴 2020.05.21 16:33
총?칼? 애들 유튜브나 적당히 보라 그래..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2024.12.21 2203 9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5 2024.12.21 2213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6 2024.12.20 2144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6 2024.12.20 2060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2 2024.12.20 2717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6 2024.12.20 1738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1790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1 2024.12.20 2542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632 12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1 2024.12.19 3128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598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399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1905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1 2024.12.18 2009 7
20880 수능 끝나고 떠난 우정여행…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사 댓글+1 2024.12.18 3301 6
20879 한라산에 나타난 멧돼지…등산객 고립 사고 잇따라 댓글+1 2024.12.18 179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