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

5월의 신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머머머머 2020.05.18 11:59
하.... 먹먹하네
아직도 5.18을 폭동이라 말하는 새끼들이 있지....
김밥이이 2020.05.18 12:35
개같은것들 계엄군들 사람이아니네
cyk 2020.05.18 14:06
저렇게 고우신 분이 저렇게 꽃다운 나이에......
말린낙지 2020.05.19 00:11
이게 도대체..
SDVSFfs 2020.05.19 08:49
최신글로 가면 폭동맞다고 말하는 개 쓰레기새끼하나있음
누구든 2020.05.19 10:51
당시 공수부대원 명단 공개해야한다!!
늙은 살인귀들이 아직도 우리 주변을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다.
사람사냥하며 살인쾌감을 맛 본 그 충혈된 눈으로 말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71 거짓 신용으로 투자 유인..."고수익 말에 속아 수억 날려" 댓글+1 2025.05.23 803 1
21370 전세사기 알아도 속수무책?…고의성 입증부터 난관 댓글+1 2025.05.23 706 0
21369 제빵공장서 작업 중 '또 참변' 댓글+3 2025.05.23 1312 0
21368 강남 번화가 식당도 '백기'…소주·맥주 '무제한' 특단의 조치 댓글+5 2025.05.23 1592 0
21367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 줄이는 얌체 운전자…`암행車`가 잡는다 댓글+10 2025.05.21 2356 1
21366 윤석열, 노타이로 지통실 입장…그날 'CCTV 장면' 입수 댓글+1 2025.05.21 2101 2
21365 대학 학생회 주점 '이재명·윤석열' 메뉴, 희화화 논란 댓글+10 2025.05.21 1679 0
21364 “왜 간섭해?”…말다툼 말리던 경비원 폭행 2025.05.21 1047 0
21363 계엄 해제 방해 의도 없었다더니‥"상황실에 '국회 정족수' 문건" 댓글+3 2025.05.21 1452 2
21362 ‘중국 간첩 99명’ 보도 스카이데일리 기자 구속영장 신청 댓글+1 2025.05.21 1132 0
21361 尹 장모 요양원, 입소자 학대 사실로 밝혀져 댓글+2 2025.05.21 1154 5
21360 등산객 살인마의 공포 댓글+3 2025.05.21 2210 1
21359 30살 넘어서까지 취업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 댓글+9 2025.05.20 2522 5
21358 "주문했는데 물건이 안와요"...자그마치 '5억 원' 이상 2025.05.20 2450 3
21357 비혼 출산 위해 덴마크까지…지원 ‘사각지대’ 여전 댓글+4 2025.05.19 2079 0
21356 은둔 청년이 커서 된 은둔 중년 댓글+4 2025.05.19 221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