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전 백화점 진상녀 근황

3개월전 백화점 진상녀 근황


<상황설명>


롯데리아 햄버거 세트 시켜서 롯데리아 매장에서 먹지 않고 백화점 매장에 있는 테이블에서 먹다가


백화점 보안요원이 여기서 식사하면 안 된다고하니 발악하고 뺨때림


 


 

그리고 그 근황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513_0001022887

 

지명수배끝에 잡음

심지어 다른곳에서도 난동피우고 있었다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남성가족부 2020.05.14 17:09
정신건강에 큰 문제가 있는듯
퓌크 2020.05.14 17:20
휴.. 법만 없었어도 뇌수가 터졌을 듯
스카이워커88 2020.05.14 20:35
일관성있는 또라이군요 ㅋㅋ
폭달타임 2020.05.15 05:16
여자 심신미약 정신병력 당시 초범. 집유나 나올까 ㅋ
조슬아치 2020.05.16 02:07
휴... 가장의 무게와 한숨이 보인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3 2024.12.21 1035 4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6 2024.12.20 1576 5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6 2024.12.20 1524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2 2024.12.20 2103 3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6 2024.12.20 1288 2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2024.12.20 1347 0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2024.12.20 2040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088 12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1 2024.12.19 2720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307 5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159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1745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1 2024.12.18 1864 6
20880 수능 끝나고 떠난 우정여행…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사 댓글+1 2024.12.18 3062 6
20879 한라산에 나타난 멧돼지…등산객 고립 사고 잇따라 댓글+1 2024.12.18 1631 1
20878 40년만에 우체통이 새롭게 바뀐다 2024.12.18 215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