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몰락과 부활

소니의 몰락과 부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0.05.11 15:49
막줄이 개웃기네 ㅋㅋㅋ
비지니스는 비지니스지...
ㅎㅇ333 2020.05.11 16:34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소니가 이런저런 삽질을 해서 적자를 보니 어쩌니 하지만
그동안의 노하우와 독보적인 몇몇기술과 그에 관련된 특허로 절대 망할리 없는 회사라던데
미친척하고 그걸 팔아버리면 또 모를까
김가네굿쯔 2020.05.11 20:52
와 중간에 광고 좆나게 많네.....ㅅㅂ
쓰러진거 2020.05.11 21:03
그 후 라고 해봤자 겨우 최근 7년 내용이 빠졌군요

삼성이 카메라로 개 말아 먹고 주위에서 다 ㅄ이라고 욕하다가
삼성 카메라 이미지센서에 투자해서 말아 먹은 돈 전부 스마트폰으로 특허 까지 좋아서 수익 냄
참고로 중국 폰회사가 주 충성 고객

문제는 삼성 특기인 개 부실한 소프트 웨어 때문에
좋은 이미지센서로 중국 보다 죽치고 있는게 최근 1년도 안된 현실

feat . s20 울트라
----------------------------------------------------------------

이제 sony로 가보자
가전 제품 랭킹 1위인 lg에게 개 처발리는 중.

이제 lg로 가보자
집안에 쓰는 제품들 디자인은 삼성이. 가격도 삼성이 다 좋고 다 쌈
문제는 존나게 ㅄ같이 생겼지만 존나 좋은게 lg라서 충성 고객이 많음
문제는 희대의 외계인급 기술을 자주 선보이면서
미래 시장의 충성 고객을 꾸준히 확보 중

그러나 그렇게 번 돈으로 폰 장사에 다 꼴아 박는 중
일 못하는 무능한 홍보 팀
개돼지 보다 생각없는 폰 임원진
가격 경쟁을 생각 못하는 각종 부서


이번에 나온 lg 벨벳 다 필요 없고 디자인은 일루전 션셋
2020년 까지 인간이 만들어서 나온 폰 중에서 가장 색상이 아름답고 진심 최고 1등이다.
아 디자인 ( 광택 포함)만 1등이라고

진짜 끗
anjdal 2020.05.12 00:53
[@쓰러진거] 삼성이 카메라로 말아먹어서 접은게 아님;
카메라 시장 자체가 이미 레드오션이고
카메라 사는 고객 층도 수가 얼마 안됨
그래서 센서로  돌린거임.
대한남 2020.05.13 00:31
[@anjdal] 센서로 돌린게 아니라 완성 카메라 대신 센서에 집중이 맞는 표현일듯요.
인지지 2020.05.11 22:29
소니는 엔터사업과  비디오게임 시장 제외하면 죽쌍 아닌가요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04 계엄을 막은 사람들 댓글+2 2024.12.27 1507 13
20903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해외반응 댓글+4 2024.12.27 1766 2
20902 건진 공천 뒷돈 전달자 인터뷰 2024.12.27 947 3
20901 계엄+통합 방위 동시 선포 노렸나 2024.12.27 943 3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댓글+3 2024.12.26 2032 9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댓글+1 2024.12.26 1946 6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 2024.12.26 2382 3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7 2024.12.26 2412 6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715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3064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3158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916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735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10 2024.12.20 2653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376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23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