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주늑들지 않는 중국

6,941 2020.04.28 10:28 6

이전글 : 스티브잡스의 악명 높은 일화들

다음글 : 한국산 진단키트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사마쌍협 2020.04.28 11:32 118.♡.40.100

대신 중국인에 대한 세계인의 인식은 크게 나빠지겠지.

오만과편견 2020.04.28 12:28 211.♡.202.130

[@사마쌍협] 아시아인이라고 피해보는사람들도 생기는...

사깃타리우스 2020.04.28 11:32 210.♡.36.223

실질적인 소송은 어렵지만 이미지에 타격입히고 장차 전세계적으로 중국에 대한 외교적 불신을 키우는 것으로도 지금 충분함

냐루 2020.04.28 12:08 211.♡.190.147

착한 짱깨는 죽은 짱깨뿐

정센 2020.04.28 12:53 175.♡.56.42

중국의 지금은 주권이 필요가 없다.

별빛 2020.04.28 13:46 58.♡.58.92

죽기 전에 중국이 사분오열되서 모택동, 등소평, 시진핑이 부관참시 당하는걸 봤으면 좋겠다.

깜장매 2020.04.28 15:25 121.♡.103.60

역사적으로 저런일을 신사적 법정 다툼으로 해결된적이 있었나 그냥 전세계가 중국 상대로 전쟁 한판 벌이겠지
이럴때 우리는 누구편을 들어야 하나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2024.12.21	2321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5개	2024.12.21	2299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개	2024.12.20	2216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7개	2024.12.20	2130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개	2024.12.20	2808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개	2024.12.20	1809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개	2024.12.20	1862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개	2024.12.20	2624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개	2024.12.20	2713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개	2024.12.19	3200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개	2024.12.19	2644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개	2024.12.19	2439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1935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개	2024.12.18	2039	7
20880	수능 끝나고 떠난 우정여행…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사 댓글+1개	2024.12.18	3333	6
20879	한라산에 나타난 멧돼지…등산객 고립 사고 잇따라 댓글+1개	2024.12.18	1818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