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들은 방호복을 입습니다

오늘도 그들은 방호복을 입습니다



















3kg의 방호복을 입는 데걸리는 시간은 15분.


오늘도 그들은 방호복을 입습니다.


금세 얼굴을 짓누르는 고글과

땀과 습기로 가득 찬 방호복으로

숨쉬기조차 어렵습니다.


오늘도 힘겨운

싸움 중인 대한민국 의료진.


이들의 숨은 헌신이 있기에

우리는 오늘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의료진 여러분 덕분입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see 2020.04.25 19:50
대구 10대가 부산 클럽 다녀서 480명 가량 위험하다는데 진짜...
힘너무 빠지실거같아 죄송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701 집주인이 수십 번 항의해도 억지를 부리다 취재가 시작되자 말이 바뀐 … 2025.09.08 45 0
21700 예약취소 강요하는 부산불꽃축제 숙박업소 바가지 댓글+4 2025.09.07 1253 9
21699 한국은행 "택시 줄이자"... 이유는? 2025.09.07 1111 3
21698 한국 기업 신고한 이유: 세제 혜택 받는데 불법이민자 써 댓글+8 2025.09.07 1184 6
21697 국민 건강 들먹이며 복귀한 전공의들 인기과에만 바글바글 댓글+8 2025.09.07 1358 7
21696 트럼프의 현대차 뒤통수... 美언론도 "정책 충돌" 비판 2025.09.07 918 2
21695 한수원 원전 계약, 50년 아니라 영구 종속이었다 2025.09.07 860 3
21694 "선상파티에 최소 7척"..항만일지 입수 2025.09.07 1052 5
21693 혐중 시위로 얼룩진 '관광 1번지' 댓글+15 2025.09.05 2816 9
21692 경기지역 홈플러스 4곳 폐점 예고 댓글+7 2025.09.05 1768 1
21691 케데헌 보고 왔는데···남산케이블카 탄 외국 관광객들, 낡고 더워, … 댓글+4 2025.09.05 2097 0
21690 엑셀방송에 속아 모든 것을 날린 남자 댓글+2 2025.09.05 2493 4
21689 장기판 사라진 탑골공원 근황 댓글+3 2025.09.05 2228 3
21688 엽기 학폭 가해자 전학와서 난리난 중학교 댓글+8 2025.09.04 2595 8
21687 통일교, 특검 앞 시위…"검찰 출신이 자문" 댓글+1 2025.09.04 1215 1
21686 요즘 대답 안 한다는 Z세대 이슈 댓글+10 2025.09.04 270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