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실력으로 2계급 특진한 간호사

사격 실력으로 2계급 특진한 간호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전설의왼발 2020.04.23 13:18
서바이벌 체험 했는데 와 진짜 가짜 총인데 얼굴도 못내밀겠더라구요 집에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 독립투사분들이나 6.25참전용사분들 베트남 찬전 용사 분들 정말 대단한 분들 이시라고 깨달았음
Bammmmmm 2020.04.23 15:24
살아가면서 저분들이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란걸 느끼네요 .. 항상 감사합니다
leejh9433 2020.04.23 16:59
참고로 개성은 38도선 남쪽에 있어서 해방직후에는 남한이었어요
반대로 강원도 고성을 비롯한 많은 지역은 해방직후에는 북한이었구요
응힣싯 2020.04.23 18:53
엄청나시다
오만과편견 2020.04.23 23:03
선조들이 피땀흘려지켜냈는데..ㅠ
우싸 2020.04.24 14:03
이렇게 힘들게 지켜냈는데 상이용사한테 찬밥 취급 하고 군인을 마스크 포장하는 일을 시키고 나라를 북한에 통째로 받치려는 무리들이 있다니 ㅠㅡㅠ..
GRRRR 2020.04.24 19:06
[@우싸] 그러게요 강남을 북한에 바치고 "바치다"라는 간단한 맞춤법도 틀리는 무리가 있다니.
그 상이용사들 대우가 이번정부랑 이전정부랑 어떻게 다른지 팩트체크도 없이 지껄이면 단가.
준시나 2020.04.25 00:18
[@우싸] 국어공부 좀 다시 하고 글 쓰세요.
상이용사'를' 찬밥 취급하고 아닌가?
아직도 똥 싸고 계시네요.
빠가얌 2020.04.25 14:31
기관총으로 뛰어가는건 거의 스피어스급인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1789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059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696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540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24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30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019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1984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26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22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882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35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761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46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05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08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