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에 출연한 서울대 신입생

유퀴즈에 출연한 서울대 신입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응힣싯 2020.04.21 12:08
뭐든 성공할 친구다
ㅂㅈㄷ 2020.04.21 13:16
우리들이 사랑하는 스포츠 스타들은 저 친구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어
천재고 나발이고 일단 노력
푸루딩뇨 2020.04.21 14:19
[@ㅂㅈㄷ] 이거 ㅇㅈ 뭐랄까. 노력으로만든 신? 인간이상의 감각을 가지게되는거니까
스카이워커88 2020.04.21 14:23
[@ㅂㅈㄷ] 재능+노력이죠 솔직히 저런거 스스로 해결하는것도 개인능력이 좋으니까 하는거에요 그리고 계획한거 실천하고 완료하는거 이게 재능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더라구요 목표 계획 그거 고대로 실행실천
asdkhsiy6 2020.04.21 19:55
[@ㅂㅈㄷ] 어느 직업이나 노력해야 성공하는건 당연한거고 예체능은 거기에 재능이 필수지 예체능이 암기과목도아니고
cyk 2020.04.22 05:18
[@ㅂㅈㄷ] ㅇㅇ맞음 재능이나 적성을 무시할 순 없지만 일단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해야함. 스포츠는 신체적으로 가장 강한 20대~30대초반에 최고의 성과를 내야만하는 특수성때문에 어려서부터 잘해야하고 대기만성이 드물지만 그 외 다른 분야들은 노력하는만큼  실력이 늘어남.

그중 대표적인게 바로 공부임. 분명 사람마다 학습능력의 차이가 있는건 사실인데 결국 들인 노력만큼 성적이 오르는건 모두에게 해당됨. 예술분야에서도 생각보다 대기만성형이 많음.

여기 몇몇 댓글들은 '노력과 인내심도 재능이다',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도 재능있는 사람 특징이다' 등의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이제는 하다못해 개인의 태도와 의지력까지 재능으로 퉁치는게 어이없을뿐...... 학자들도 재능이란 개념에 대해서 섣불리 정의하지 못하는데 현재의 한국사회에서 재능이란 말은 사실상 사주같은 운명론이나 자기합리화의 수단으로 변질된거 같아서 안타까움
크하야라 2020.04.21 18:11
뭘해도 성공할듯
아만보 2020.04.21 19:14
공부에 흥미를 가지고 스스로 하는 사람들보면 대단한거같음
느헉 2020.04.21 20:12
구래구래 이런 훈훈한 스토리도 종종 올라와야지. 좋네 좋아
가슴아픈 얘기들은 보기가 너무 힘들어.
kayas12 2020.04.21 21:04
인내심도 재능입니다. 참고 묵묵히 하는것... 그것도 재능입니다.
남성가족부 2020.04.21 23:50
그 노력이 대단한 재능인거지

난 저거보다 훨씬 빡빡한 학교생활을 했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존나 소름끼치는 스케줄..

새벽 5시 55분에 셔틀타고 등교
12시까지 야자하다가 셔틀타고 집
사실상 자는 시간은 5시간도 안될정도
그럼 또 학교가서 잠...

학교에 갇혀있는 동안 공부를 안하고 다른짓을 했지 ㅋㅋㅋ
그냥 학교에 갇혀만 있었지....
신선우유 2020.04.22 04:48
머리도 좋은거 맞는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1809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077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03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547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29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33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024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1985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29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25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884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37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763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50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06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09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