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깐마늘의 진실

중국산 깐마늘의 진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흠힛 2020.04.18 14:52
으 저런걸 사먹었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네
몬드리안 2020.04.19 12:04
[@흠힛] 이미 우리 엄청 먹었고 앞으로도 계속 먹을거임. 모든 식당이 중국산 마늘 쓰고있음. 앞으로도 계속 쓸거고, 그걸 우린 계속 먹겠지. 국산쓰는 가게 본적이없음
비만이오네 2020.04.19 13:34
[@몬드리안] 60~70년대 우리가 일본에 수출하땐 좋으건 일본에 다 주고 남은 찌끄래기 먹었는데
지금 우리가 중국에서 들여올땐 좋으건 중국놈들이 다 먹고 찌끄래기 가져온다
왜? 싸니까 수입하는놈들이 개 새끼보다 못하거든
근데 더 웃긴건 소비자는 비싸게 사야 된다는거지
jj7 2020.04.19 14:35
[@비만이오네] 잊고있었는데 생각나니까 화나네요 우리는 못먹어도 질안좋은 불량품먹는 한이있어도
일본에 수출하는건 항상 최고급품질의 것만 수출했죠 진짜 화나네
어린나이에도 왜 우리나라는 항상 안좋은것만 먹는거야 하고 물어본기억이 납니다
전설의왼발 2020.04.18 14:54
진짜 저나라는....
냐루 2020.04.18 16:16
그러나 기업들은 걍 값싸니까 중국산들 거리낌없이 수주받겠지
어휴 ㅅㅂ 2020.04.18 17:23
이젠 마늘도 내가 까야겠네 아오
DD 2020.04.18 20:11
진짜 중국이라는 나라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말이 안나온다.
sandiago 2020.04.18 22:59
국산 쓰자 국산
오진어 2020.04.19 01:06
우리가 먹는다 ㅋ
jj7 2020.04.19 03:48
쉽게 얻는것은 항상 댓가가 있는거지...에휴 이제 마트에서 깐마늘말고 통마늘 사야겠다
명지전문 2020.04.19 10:22
여기서 직접 사서 요리하는 사람이 있기는 하냐?ㅋㅋ
사카타긴토키 2020.04.19 13:15
마늘 한단 까는데 적어도 두시간은 걸린다 ㅋㅋ 마늘 까본적도 없는 꼬추들이 앞으로는 집에서 까먹겠다고 하는거 웃기네 ㅋㅋ 마늘이 진짜 독해서 맨손으로 만지면 화상입기도 하고 ㅋㅋ 진짜 채소 손질중에 가장 귀찮고 은근 오래걸리는게 마늘까는거니깐 ㅋㅋ 집에서 와이프랑 꼭 같이 해보길 추천함 ㅋㅋ 장갑은 꼭 끼고 해라 ㅋㅋ
jj7 2020.04.19 15:04
지금이야 널린게 깐마늘이까 사먹긴하지만 원래는 마늘은 당연히 집에서 껍질까서 먹는거였죠
오히려 처음  깐마늘이 사먹을때 어색했지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04.19 19:39
회먹을때 나오는 마늘들이 음...중국산이면 ㅅㅂ ㄷㄷㄷ
달달고 2020.04.19 22:29
왜 한국은 이딴 나라한테 찍소리도 못하냐
바르사 2020.04.20 00:40
[@달달고] 왜 긴 뭘 왜야 머리는 장식이냐
하바니 2020.04.20 01:55
[@달달고] 그건 네가 경제활동을 안하기 때문이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2 2024.12.24 1294 3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1517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579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461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343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259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2951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1924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1979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755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827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292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720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12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1977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07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