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재 '혈서 투혼' !!!

이은재 '혈서 투혼' !!!



동영상 5분 부터.


5분 10초 손가락 깨뭄?? 잉?ㅋㅋㅋ

5분 28초 이은재 의원이 "모잘라"라고 말하자 수행여성이 종이컵을 들고 다가왔다.

5분 42초엔 영상에 나오지 않는 한 남성이 "아까징끼"라고 말한다. 아까징끼는 과거 빨간약으로 불렸던 포비돈 요오드의 일본말이다.

5분 46초엔 한 남성이 "색깔이 왜 이래"라고 말한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검투사 2020.04.14 12:01
사퇴하세요~~~ㅋ
날제비 2020.04.14 12:13
개콘 왜보냐 뉴스 틀면 이렇게 재밌는게 계속 터져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전설의왼발 2020.04.14 13: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은재 님은 당대표의 자격이 없으십니다~~~!!! 사퇴하세욧~!!~!~!~!
우싸 2020.04.14 13:17
왜 저러냐 진짜 ...현직일때도 개 털려서 당 망신만 줘놓고 먼 윤석열을 지켜 ...강남 수준 떨어진다고 욕먹게 한 장본인이면서 ㅉㅉ
짜르 2020.04.14 13:29
미췬..ㅋㅋㅋㅋㅋ
흐냐냐냐냥 2020.04.14 14:38
저런게 국회의원???
스카이워커88 2020.04.14 14:49
이러니 개그프로가 인기가 없지
오지게좋아여 2020.04.14 14:55
요오드로 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징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징기는 일본어 입니다 ㅎㅎㅎㅎ

https://youtu.be/PcXa-W9ho1k
이은재의원의  일본어 사용은 아주 유명하죠 ㅎㅎㅎㅎ
오진어 2020.04.14 15:16
ㅋㅋㅋㅋ
사마쌍협 2020.04.14 15:32
피는 마르면 갈색에 가까워지지 노랗게 안됨.
느헉 2020.04.14 18:04
개콘이 망하는 진짜 이유.
류세이 2020.04.14 18:21
동물피 라도 좀 준비하시지 ㅠㅠㅠㅠ
탈출은지능순 2020.04.14 18:35
와 씬발거 진짜 국민 알기를 개 잦으로 보네
ㅁㅊㄴ
3BHo 2020.04.14 20:39

코미디쇼에 이름도 틀리고~
바르사 2020.04.15 0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성가족부 2020.04.15 16: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개콘이 망하지
킨짱 2020.04.16 12: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안녕 잘가요 무식한 아주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266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602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94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708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52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57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82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98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38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68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15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40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55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23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66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3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