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가짜뉴스 뿌리며 질본 방역당국 괴롭히는 언론들

계속 가짜뉴스 뿌리며 질본 방역당국 괴롭히는 언론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andy 2020.04.14 09:20
내부의 적이 제일 치명적임
이번에 저 ㄳ끼들 발 못붙이게 표로 박살내놔야함
할말은한다 2020.04.14 10:35
뭐야 그 의산가 뭔가가 총선전까지 검사 줄인다는 듯한 뉘앙스로 말하는 짤이 거짓말인갑네 진짠줄알앗어..
장산범 2020.04.14 11:04
참...  핑크당 놈들은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 거짓과 선동, 날조가 판치네
그 섬나라 생각나는 놈들이야 ㅌㅊㅇㄱ놈들
하하호호 2020.04.14 11:16
의협놈들은 참 답없다 ㅋㅋ 정치할려고 모인 놈들 일베 협회 예나 지금이나 에휴.
불룩불룩 2020.04.14 11:49
와 미친 대단하다 정말
깐따삐야별 2020.04.14 12:30
방역본부가 매일 브리핑하니 가짜뉴스가 제 힘을 못쓰는구나
나라가 망하든 말든 지들이 정권잡고 기득권 유지하면 장땡이라고 생각하는놈들 문제는 저런놈들을 지지하는 사람이 있다는거
의협 일베 왜구당 15일은 왜구청산하는 날
전설의왼발 2020.04.14 13:03
SBS,KBS 그동안 눈치보며 안그런척 하다가 또 특유의 헛짓거리들 하네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몬드리안 2020.04.14 13:38
이나라의 언론은 썩엇다
인지지 2020.04.14 17:20
저런 가짜뉴스 할시간에 시방새나 게베스는
채널a랑 검사 한똥훈 유착이나 조사해라

그 엄청난 사건을 참  에휴.....
느헉 2020.04.14 18:13
저 아주머니께서 그렇다고 말하시면 그런거다. 토달지 마라.

좀전 뉴스 보니까 오죽 안되는지 북한 미사일까지 기사에 동원하더라. ㅋ
웃기다 못해 이제는 애처롭다 애처로와.
레싸 2020.04.14 22:57
저런 의협 애들 말 듣고 팩트라고 우기는 베충이들 기레가들 보믄 답 없음
바르사 2020.04.15 01:19
국가재난사태에 분탕질하면서 일선 의료진과 방역당국을 훼방만 놓으며
정치적 가쉽거리의 수단으로만 보는 토착왜구신천지당 박멸만이 대한민국을 위하는 길이다
사카타긴토키 2020.04.15 08:31
의사 친구가 그러더라 의협은 완전 엘리트주의 집단이라 극우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현재 수뇌부라서. 무조건 이번 총선이랑 다음 대선에서 보수당으로 정권 교체되는걸 염원한다고 그러더라 ㅋㅋ 의사들 말이라고 다 전문가의 팩트에 기반한 발언이 아니라는거지 ㅋㅋ 이 나라는 전문가로써의 자존심보다 정치적 이득이 더 우선하는 전문가 집단이 굉장히 많아서 ㅋㅋ 누구 전문가가 그러던데 하고 다 곧대로 믿으면 안됨 ㅋㅋ
구본길 2020.04.15 09:14
의협은 이익단체일 뿐인데 언론에서 다뤄주는 이유는 기레기들이 듣고싶은 말을 하기때문임.
방역초기부터 질본에 반대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의협 말대로 안했기에 한국이 방역에 성공할수 있고 대외경제적 불이익도 막을수 있었지.
SDVSFfs 2020.04.15 09:33
문제는 자극적인 가짜뉴스 퍼다르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고 그걸 그대로 믿고 마는것들은 더많고 그들 대다수는 정정보도나 해명따윈 보지않음..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251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582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83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702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48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53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76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93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34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66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08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36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51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19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62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3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