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WHO 총장 사퇴 압박

미국, WHO 총장 사퇴 압박




사실상의 사퇴 압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5지네요 2020.04.14 10:11
미국은 뭘해도 힘이쌔니까 시원시원하게가네
물론 트럼프 성격도 잇겟지만
다크플레임드래곤 2020.04.14 10:43
저새끼 차명계좌, 뒷계좌같은거 조사하면 빼박이라니까
차이나머니 받아처먹은거 아니면 WHO 수장으로서 지금까지의 행보가 설명이 안됨
깜장매 2020.04.14 11:13
뒷돈 받은것 빼박일테고 참 말년 고달플듯
전설의왼발 2020.04.14 13:02
솔직히 이번에 전세계 작살난게 WHO 사무총장 탓도 엄청 크다고봄 쟤가 진작 중국 눈치 안보고 비상 선포하고 중국 출입국 금지 시켜서 빨리 막았어야 했는데 쟤가 뒷돈 받았는지 쫄았던 건지 안일하게 대처하다가 전 세계 작살...
냐루 2020.04.14 14:18
입털때부터 알아봤다.. 조만간 미국이 조질 거라는 거..
퓌크 2020.04.14 17:53
저 씹'새'끼는 사퇴해야지
오만과편견 2020.04.15 00:14
이미 짤려야하는게아닌지 이지경이될동안..
에휴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216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538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60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685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32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40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61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77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17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52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97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25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36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10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57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2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