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 또래 아이가 강간당하는 영상을 봤습니다

제 딸 또래 아이가 강간당하는 영상을 봤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짜르 2020.04.13 14:27
애 아빠 되더니 철 든건거? 데미무어때 보고 아주 개라고 생각했었는데..
은하계 2020.04.13 15:44
그런데 아내 임신중에 성매매하는 안마방 갔다가 파파라치에 걸린 적이 있음
인간의 양면성이랄까
auroraleaf 2020.04.13 16:29
[@은하계] 누군가 도덕성 그 자체의 화신이 되기를 자라는 건 환상이지.

생명체로서 우린 누구도 그 본성에서 벗어날 수 없다.
저 사람도 마찬가지로, 인간 두뇌의 이성으로 최대한 이상을 실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면서도

성욕 해소의 출구를(즉 본능을 떨쳐낼 수단을) 찾은 게 하필이면 인간 사회가 '터부'시한 안마방이었다는 거지.

애초에 인간한테 수면욕 식욕 등과 함께 본능에 지나지 않는 성욕만을 죄악시하며 억제를 강요하는 자체가 억지임

어디에 선을 긋고 무엇을 믿으며 신념을 쏟느냐는 차이일 뿐
저 사람도 결국 '나이'를 기준으로 선을 긋는 데서 누구는 지키고 누구는 지키지 못하는 인간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는 셈...
사마쌍협 2020.04.14 07:13
[@은하계] 성매매에 찬성하는 건 아닌데

저 사람은 미성년자 성매매나 혹은 강간처럼 비자발적이고 강제적인 케이스에 대해 반대하는 거고
저 사람이 간 업소가 본인이 자발적 의사에 의해 성매매를 하는 거라면 이야기가 조금 다르지 않나 싶네.
lamitear 2020.04.16 17:46
가끔 니가 뭔데 그러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대로 살려하는사람에게 왜 그런말을하는지 이해가안간다
그럼 아동성매매를 방관하라는건가?
똑바로 살려고 하는데 그게 주제넘는짓이면
세상에 할수있는일이 몇개나될까
jj7 2020.04.19 04:38
한국도 정의를 당당하게 외칠수 있는 나라가 됏으면 좋겠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86 표정 굳은 윤석열 정권 공무원들 댓글+9 2025.06.05 1990 15
21385 대통령 비서실 여직원 유튜브 논란 댓글+1 2025.06.05 1475 4
21384 최근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힘들다는 양양 댓글+4 2025.06.05 1305 1
21383 민생 붕괴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댓글+4 2025.06.04 2514 5
21382 국내 계란값 폭등 조짐 댓글+3 2025.06.04 2093 4
21381 갑자기 사라진 고속도로 차선... 달리던 5명 추락해 사망 댓글+4 2025.06.04 2320 3
21380 이번 지하철 방화가 악랄한 점 댓글+4 2025.06.02 2869 13
21379 최후 '방어선' 무너질 위기..."경험하지 못한 재앙 벌어질 수도" 댓글+3 2025.06.02 3430 2
21378 참사가 일어난 무안공항 최신근황 댓글+25 2025.05.31 4078 7
21377 2사단 해체 후 진짜 망해 가는 양구 근황 댓글+12 2025.05.26 4469 10
21376 인스타 속 한 줄기 희망 '반짝'... 절박한 서민들 전 재산 홀라당 댓글+1 2025.05.26 3359 1
21375 "원하는 대로 해드릴게요"...'위고비' 엉터리 처방에 청소년까지 확… 2025.05.25 3462 3
21374 일면식도 없는데 왜?...이상동기범죄 '기승' 댓글+1 2025.05.25 2148 1
21373 “피 묻은 빵 못 먹겠다"...SPC 불매운동 재점화 댓글+5 2025.05.25 2213 4
21372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당뇨, 젊은 환자 급증…“비만이 원인” 2025.05.25 1892 1
21371 거짓 신용으로 투자 유인..."고수익 말에 속아 수억 날려" 댓글+2 2025.05.23 187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