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자녀 이지메하는 일본

간호사 자녀 이지메하는 일본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54884


 

기사에는 '왕따'라고 한국식으로 표현되어 있지만, 실제 일본의 이지메는 한국의 왕따와는 직접 비교가 어렵습니다.


일본의 이지메는 한마디로 숨만 붙어있는 '살아있는 시체'를 만드는 수준이라서...   


자신들을 구해주는 영웅들까지 이지메하는 일본 클라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28년생김지영 2020.04.08 18:34
인류와 원숭이의 도덕적 차이점
남성가족부 2020.04.08 20:57
기저귀새끼들 진짜 미개하다
LookSeeDo 2020.04.08 21:35
진짜 가관이다
LookSeeDo 2020.04.08 21:36
유사인류 수준 아니냐
더그러스 2020.04.10 04:51
생명을 다루는 존경받는 직업을 병균욺기는 숙주쯤으로 여기는건가.
얼마뒤엔 살려달라 매달려야할 분들인데. 이해못할 종자들이네.
펩시필터 2020.04.10 07:49
ㅋㅋㅋ이지메의 나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16 "걱정마세요"활동 보호사의 두얼굴...CCTV 본 가족 '피눈물' 2025.05.02 1472 4
21315 자재 90%를 빼먹은 부산 지하철 공사장 내부 공개 댓글+6 2025.05.01 4044 15
21314 충주맨이 올린 장애인 체육대회 도시락 사건 전말 댓글+3 2025.05.01 2860 10
21313 윤석열 장모 운영 요양원 노인학대 사례 무더기 적발 댓글+4 2025.05.01 1790 3
21312 "유심내놔!" 병던지며 난동까지, skt 해킹 공포 일파만파 댓글+4 2025.05.01 2097 3
21311 흉기 잔뜩 챙겨 등교, 뒤틀린 열등감이 부른 비극 2025.05.01 1762 2
21310 5월이면 어김없이 나타난다, 바다 속 '공포의 무법자' 2025.05.01 2264 2
21309 “전 몰랐어요” 자전거도 못 피한다...단속되면 범칙금 3만 원 댓글+3 2025.04.29 3169 4
21308 회식하다 소주병으로 폭행당해 45바늘 꿰맸는데 회사는 '퇴사' 처리 댓글+3 2025.04.28 2527 5
21307 파면되자 달라진 검찰 분위기…윤 부부 둘러싼 의혹 전방위 수사 댓글+6 2025.04.28 2636 4
21306 준비란 물량까지 동났다...어르신들 공략한 매력적 제안 댓글+5 2025.04.28 2421 3
21305 SKT 쓰는 임원, 빨리 바꿔라" 대기업도 '비상'…커지는 불안 댓글+15 2025.04.28 2012 1
21304 피해자 절반이 6070… 코인사기 또 유행 댓글+3 2025.04.24 2979 0
21303 ADHD 치료제 품귀현상 댓글+2 2025.04.24 3080 3
21302 식약처 청사에서 투신 자살한 32살 인턴 댓글+5 2025.04.24 3504 7
21301 '우는소리'내며 가격 올리더니...진짜 눈물은 서민들이 흘렸다. 댓글+2 2025.04.23 370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