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2002때 우리가 져줬자나

[@김영길] 솔직히 체력 다 떨어져서 뭘 할래야 할 수가 없었지

[@꽃자갈] 체력 다 떨어지기 전에 8강 승리후 단체로 회식하고 술 처 마시고? 파티하고?

광주에서 8강전 할때 잔디 밭에 4시간 동안 홍수 마냥 물 뿌려서 상대팀 컨트롤 못하게 막고?

아 그래서 3,4위 전에서 세계에서 절대로 영원히 일어 나지 않을 10초만인가? 9초 만인가???

타이슨이 ko 시키는 속도로 첫 골 처 먹히는게 정상??

영웅? 그래 좋아 영웅이라고 처주자.

군면제 당하고 국가 지원 다 받고 cf 콜 받고 해외 콜 받을 각 다 나와서 몸사리고 응앵옹 처 해대는게 영웅??

이순신이 일본 함 1대 부시고 응앵옹 거리면서 방석 깔고 가슴 주무르면서 술 잔치 버리면 우와 님 짱 하면서 응원함?


딱 그꼴이야 존나 기래기와 국가 사회가 오픈 안하고 감추고 감춰서 그렇지

진심 최악의 시합은 2002년 월드컵의 월드컵이야 알고 처 떠들어

[@쓰러진거] 많이 화났어?

[@중복이래] 저 형님이 산 주식이 폭삭 내려 앉았나보죠 냅두세요

[@쓰러진거] 모가 그리 사회에 불만이 많으신지

[@쓰러진거] 약 드실 시간이죠?

돌궐놈들

터키는 고구려랑 지지고 볶고, 손잡았다가 싸우다가 그랬던 아이들 아닌가요?

[@Zepori] 네. 이해관계에 따라서 서로의 관계가 시기와 상황마다 달랐죠

에디오피아 외 다른 나라들은 형제라고 부를 가치가 없다.

[@짜르] 어느나라나 다 이익관계라지만 , 그래도 군대를 보내줘서 같이 피를나누는 결정을 한것은 잊어선 안되죠

솔직히 남들이 많이 도와줘서 그냥 뒤에 빠져있을수도 있었는데.

영국이 미국 다음으로 많이 파병 됐는데 지금으로 쳐도 5만6천명이명 꽤 많은 병력이고 그 병력의 질이 최고였다는 점도 알아야 합니다
특히 영국군은 참전 하자마자 낙동강 일대 전투에서 적은 병력으로 북한군을 압살하는 전투력을 보여줬지요
낙동강 방어전선을 지키는데 큰 공을 세웠으며 가장 열정적으로 싸웠던 참전국가이기도 합니다

터키의 진짜 형제의 나라 그리스,  그들의 관계는 한일 보다 훠~얼씬더 앙숙이다

일본하고 더 친했네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