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려갔던 간호사...산골 빈집서 '홀로 격리'

대구 달려갔던 간호사...산골 빈집서 '홀로 격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구라도리 2020.04.07 15:09
다른 케이스지만 올 겨울 독감걸려서 6일동안 안방에 자가격리 했었는데
그때가 생각나네 ㅋㅋ
다이브 2020.04.07 15:53
겜돌이들에겐 자가격리는 정신과 시간의 방 이였을텐데
정센 2020.04.07 16:29
자가격리 어기는 인간들 의료봉사를 반 강제하는건 어떨까 싶음 봉사하면 벌금감면, 대신 열심히 안하면 중간에도 다시 벌금형 끝나고 격리 시설입소
준시나 2020.04.07 16:30
[@정센] 의료진 집단 감염되면 어쩌시려구 ㄷㄷㄷ
초록버섯 2020.04.07 21:19
ㅠㅜ
아닌척슬쩍보기 2020.04.08 09:55
우리 의료진 감염소식은 잘 보도가 안되서 몰랐는데 100명이 넘는 다는 소리에 깜짝놀랐었다.
저렇게 목숨걸고 와서 돕는 사람들한테
수당도 제때 지급안해서 개인 카드로 숙박비 결재하게 하는 대구시 개상노메 새끼들
어제 뉴스 보고 복장이 터지는 줄...
교민들 처럼 대구근무한 의료진들 자가격리용 집단거주 시설을 좀 만들었었으면 하는 후회도 드네..
니가가라폭포 2020.04.09 13:52
의료진에 돋 더 줘라 대구 ㅅㄲ들아 지들 힘들다고 니들끼리 해처먹지 말고 감사의 의미로 예산 남은거라고 일정부분 때서 줘라 그게 대의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251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580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83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702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48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53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76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92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34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66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07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36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51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19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62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3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