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풍자 그림 그렸다가 욕먹은 만화가

아베 풍자 그림 그렸다가 욕먹은 만화가


우라사와 나오키




 

#아베노마스크





 


우라사와 나오키가 그린 아베 수상.

강렬한 풍자도 뭣도 아닌데

겨우 이 정도로 실망한다는 사람들이

정권에는 실망하지 않고 가만 있다는 게 더 의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0.04.05 16:56
재들은 국가의 정체성이 뭐지. 진짜 희한한 종족이다
라루키아 2020.04.05 18:56
몬스터 , 20세기 소년 그린작가였구나..
스카이워커88 2020.04.05 19:06
[@라루키아] 만화 자체가 심오한... 사회적 비판 녹여들어있는 작품들 역시 깨어계신분
중복이래 2020.04.05 20:18
[@스카이워커88] 애들보기엔 좀 힘들겠지만 진짜 대박임...전 마스터키튼 좋아함ㅋ
냐루 2020.04.05 21:42
그냥 생각이라는게 거세당한 듯한 국민성
펩시필터 2020.04.05 22:11
ㅋㅋㅋ 쟤네들 아직도 봉건국가임 ㅋㅋㅋ
바르사 2020.04.06 19:33
개돼지 마인드는 패시브 장착인듯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021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318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83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625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81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88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06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42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75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96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51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88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08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85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38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1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