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록상 채널A 기자 발언

녹취록상 채널A 기자 발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준시나 2020.04.04 22:22
조폭 마인드로 기자를 하고 있네...
인지지 2020.04.04 23:51
소설기더기들
슈야 2020.04.05 01:33
기레기 특별법 만들어야된다

국가내란선동죄 로 다스려야돤더
별빛 2020.04.05 02:15
사상초유의 검언유착 스캔들인데
동훈이가 기사쓰지말라고 기자들한테 문자돌리니까
다른 언론들은 닥치고있는 중ㅋㅋㅋ
썩을 대로 썩은 기레기 새키들
뭐래는가 2020.04.05 03:17
귀신같이 다른 언론사는  아닥하네
 MBC만 보도하고  MBC라디오나  뉴스 온라인 기사 로만 나오고
더그러스 2020.04.05 08:37
이동재기자 얼굴 좀 공개하면 안될까요?
낯짝이라도 보고 욕 한 번 션하게 치고 싶네요.
준시나 2020.04.05 10:17
[@더그러스] http://manpeace.org/bbs/board.php?bo_table=jage&wr_id=182680&page=2
할말은한다 2020.04.05 08:58
그저...
또 대단하다 조중동!
정센 2020.04.05 10:09
언론들이 제일 문제임 .. 특권의식이 너무 강해서 자기들이 뭐가 됐던 누군가들의 위에 있는줄 암 .. 그래서 지들이 잘못하는 일이나 오보도 정정기사 내라고 해도 존나 소극적으로 내고 사과도 잘 안하고 .. 아직도 제국주의 시절 총독부 보호받는 언론인줄 아는것 같은 놈들이 많음 보호 받는 놈들도 있지 하긴 아직도
치킨바베큐 2020.04.05 11:52
진짜 멍청하네
어차피 정권은 교체될텐데 와 저렇게 오버했을까
별빛 2020.04.05 12:00
민주당은 조국대전으로 비화돼서 역풍불 수도 있으니
선거전까지 적정수준으로만 비판하면 됨.
선거 승리하면 공수처 출범시켜서 조져야지ㅇㅇ
몬드리안 2020.04.05 13:34
한경숙 도 똑같음. 이미 검찰과 기자 합작으로 여러번 총선때 하던패턴임. 이걸로 진보 정치인 여럿 조짐
leejh9433 2020.04.05 13:53
[@몬드리안] 한 - 한겨레
경 - 경향신문
숙 -???
숙은 뭔지 좀 알려주시겠습니까?
주클럽 2020.04.05 16:33
[@leejh9433] 한명숙을 오타낸거에요. 그당시 한명숙한테 뇌물 쥤다고 했던사람이 자기가 검찰이 시켜서 한 거짓증언이라고 양심고백했거든요
kim1351 2020.04.05 15:45
이런건 왜 기사거리로 안쓰냐? 진보에서 했으면 아마 나라 난리났을건데 ㅋㅋㅋㅋㅋ
준시나 2020.04.05 19:48
[@kim1351] 입막음용으로 뭘 돌렸겠죠.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04.06 04:46
이것들은 내부자들보고 머쓱한게 아니라 으쓱했구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026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326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86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627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83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91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10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44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77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98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54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92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12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90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41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1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