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코로나 검사 거부 실제 사례

6,677 2020.04.04 15:09 7

이전글 : 녹취록상 채널A 기자 발언

다음글 : 대구 봉사 간다고 구라치고 해외여행 간 한의사, 직원 확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amitear 2020.04.04 15:23 121.♡.34.109

국민이 뒤지든말든 신경안쓰겠다 이건가
아니 돈을 내겠다는데 안해주는거면
죽음으로 몰고가는 수준이네

쏠라씨 2020.04.04 16:29 121.♡.161.228

일본이 일본했는데 뭐 놀랄 일도 아니지

불룩불룩 2020.04.04 20:12 39.♡.123.225

너무 무서운데 미쳤다

니가가라폭포 2020.04.05 01:57 59.♡.227.109

일본고위층은 고령국가니깐 이참에 나이드신분들 감염걸려서 죽어버리고 인종 청소 해서 다시 도약하려고 하려다가 침몰 예상합니다

아른아른 2020.04.05 01:57 223.♡.46.161

지금껏 아무것도 하지않았으니까요 일본(국민)은...
역사적으로 늘 책임을 통치세력이 진다는 명분하에 아무런 주체의식없이 지내온 국민성이라고 보는건 너무 편협한 생각일까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07	이젠 수수료 no, 국세청이 직접 환급금 준다. 댓글+1개	2025.04.03	1515	6
21206	제주4.3사건 요약 정리 댓글+5개	2025.04.03	1810	13
2120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2개	2025.04.02	3044	2
21204	캡사이신까지 꺼냈다, 압도적 경찰력 총동원	2025.04.01	2260	4
21203	"거기 서!" 필사의 전력질주, '부앙 쾅' 난리 난 아파트 댓글+1개	2025.04.01	2073	3
21202	"진짜 죽을 수도 있겠구나", 민가 타며 발암물질 배출 추정	2025.04.01	1687	1
21201	의료 공백 이후 발생한 상황, 최초 확인된 암 환자의 비애 댓글+1개	2025.04.01	1580	0
21200	일본 우익의 새로운 표적, 조폭보다 100배 무섭다. 댓글+3개	2025.04.01	1968	0
21199	심해지는 '생계형 절도', 더 난감해지는 피해자	2025.04.01	1383	0
21198	이미 수천명 숨졌는데, 뒤집힌 땅에 또 '폭탄 세례' 댓글+7개	2025.04.01	1767	0
21197	카드 긁고는 잠적 또 터졌다, '법 좀 바꿔라' 분노 폭발 댓글+1개	2025.04.01	1934	1
21196	'평균 연봉 8억 6백' 어디? 억대 연봉 늘고 격차 커졌다.	2025.04.01	1830	1
21195	중대본 "산불로 30명 숨지는 등 인명피해"	2025.03.31	1055	0
21194	최악의 산불에도 빛나는 국민의식 댓글+7개	2025.03.31	2088	8
21193	할머니 오열에 기자도 울었다…“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댓글+3개	2025.03.30	1767	1
21192	'SKY 학생들' 버티다가 결국…심상치 않은 '내부 기류' 보이자 댓글+3개	2025.03.30	2332	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