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기자의 이상한 취재

채널A 기자의 이상한 취재























1. 깜빵 간 사람한테 채널A 기자가 유시민이나

여권 인사를 엮어달라며 협박.


2. 기자 본인 입으로 윤석열 라인 검사장이랑 친하다며

유시민을 치면 검찰에서 제일 좋아할 것이라고 말함.

(기자가 검사장이랑 통화한 거 들려줌)


3. 협조 안 하면 가족까지 가만 안 두겠다고 협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하호호 2020.04.01 12:22
기자 좋아하네  ㄳㄲㄲ
leejh9433 2020.04.01 12:26
채널A 종편 쓰레기죠 뭐
13qwrqw 2020.04.01 12:41
ㅉㅉㅉ
깐따삐야별 2020.04.01 13:28
이미 다 드러났으니 대놓고 조사하던지
꼬리자르기나 꼬리감추기 하겠지
윤석열은 이쯤해서 내려오는게 맞다고 본다
짜르 2020.04.01 13:41
저 기레기 협박죄로 구속시켜라. 아직도 검새 놀이하고 있다면 안 잡히겠지.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04.01 14:30
꼭 이렇게까지 피를 봐야겠어
Uuuipo 2020.04.01 16:47
ㅋㅋㅋ 채널A기자 독박쓰지말고 다 터트려라
준시나 2020.04.01 22:00
실명 공개하고 언론계에서 매장시켜야 함
펜이 칼보다 강하다니까 지들이 존 윅인줄 알아
말린낙지 2020.04.01 22:14
조폭이 어디갔나 했더니
꾸기 2020.04.02 00:15
유시민은 뇌가 썩은 노인이야..
아무것도 하면 안된다.
자리를 내려놓는게 맞지.
leejh9433 2020.04.02 00:30
[@꾸기] 유시민이 뭐하고 있는 지 말해봐라
황교안이처럼 국회의원자리도 없으면서 정치인 노릇하고 있냐?
니놈이 빨아대는 미통당놈들 다 모아도 유시민만 못하다
스카이워커88 2020.04.02 11:19
[@꾸기] 아 웃겼다
겨울우리 2020.04.02 16:57
[@꾸기] ㅋㅋㅋ 극우수준
남성가족부 2020.04.04 00:52
[@꾸기] 그래서 유시민이 뭐하고 있는데? ㅋㅋㅋㅋ
방송 좀 하시다가 요샌 뭐하냐?
껄떡쇠08 2020.04.02 10:08
채널A 기자 걱정된다. 내일 아침에 마티즈 타고 누워있을까봐
바르사 2020.04.02 14:12
조중동A1  또 뭐있지? 믿거 언론사
준시나 2020.04.02 19:47
[@바르사] 뉴스1 위험하고요, 요즘은 경향 한겨레도 그닥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026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325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85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627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83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90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10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44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77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98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54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92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12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90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41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1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