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술 먹이고 집단 성폭행한 중2들

여학생 술 먹이고 집단 성폭행한 중2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이브 2020.04.01 12:15
그냥 저색히들 죽여버리고 재판 받는게 낫겠다
초범에 반성하고 보복이 두려운데 법의 보호를 받기 전에 죽을거 같다
자녀양육도 해야한다
이러면 잘 하면 집행유예 가능하지 않을까?
중복이래 2020.04.01 22:20
[@다이브] 우리나라에서 그러고 집유는 힘들겠죠..하지만 저라도 그렇게 하겠음..
짜르 2020.04.01 13:44
이미 이 나라에서 청소년은 사라진지 오래고 범죄 앞에서 만인은 평등하다. 굳이 차별하자면 청소년 가중처벌 하는게 이성적인듯.
soa00 2020.04.01 14:35
벌레는 평생 따라다니는 주홍글씨 남겨줘야지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04.01 14:36
누가본보기로 보복살인 잔인하게 하고 국민재판받았으면 좋겠네..

만약 내딸들한테 저러면 내가 반드시 실행한다!
중복이래 2020.04.01 22:23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저도..
발굴인 2020.04.01 14:48
요즘 미성년자 범죄율이 꽤  오르고 그  수법과 수위도 어른못지 않은데 법은 개그지 쓰레기
히히히힉 2020.04.01 15:11
엄볼은 무슨 그냥 딜도로 똑같이 쑤셔줘야지 쓰레기녀석들
28년생김지영 2020.04.01 16:22
제발 생물학적 거세좀
그림그려 2020.04.01 19:59
소년법을 없애야 돼
굿찌 2020.04.01 20:44
10년 이상으로 형벌줘야 한다. 인생을 송두리째 날려버려야 한다 고자를 만들던지
코코구찌 2020.04.01 22:01
무기징역함때리면 안깝칠낀데
중복이래 2020.04.01 22:25
그 안돼!못 바꿔줘 하시던 판사님이 하시는 말씀보니 소년법 그거 없애기 힘든 이유가 저런 악질강력범죄가 전체 소년범죄중에 1,2%도 안된다고 하시데요 그 적은 소수때문에 법을 바꾸는게 쉽지 않아서라고...
ㅎㅇㄹㅁ 2020.04.02 00:26
[@중복이래] 악질범죄에대해 예외조항이 있으면 될거같네요
다이브 2020.04.02 16:08
[@중복이래] 청소년 강력범죄 해마다 늘어납니다 그 건수가 몇만 단위예요
바르사 2020.04.02 12:46
울 딸이었으면 저놈들 사지를 찢어 죽였다
라떼포미 2020.04.02 19:43
진심으로 나한테 일어난일이면 싹다 눈뽑아버리고 혀자르고 귀에염산부어서 살려만 줄것같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019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316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82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625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81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87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04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42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75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96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51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88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08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85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38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1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