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 산부인과 인턴, 수술 중 상습 성추행

대형병원 산부인과 인턴, 수술 중 상습 성추행










지난해 4월, 서울의 한 대형병원 산부인과에서 인턴으로 수련을 받던 A 씨.

수술 대기 중이던 여성 환자의 신체를 반복적으로 만졌습니다. 

 

A 씨는 개복 수술중에도 여성의 몸을 언급하면서 "좀 더 만지고 싶어서 수술실에 더 서 있겠다"는 말까지 했습니다.

 

여성 간호사에겐 대놓고 성희롱성 발언을 하는가 하면,

소아청소년과에서 교육을 받을 땐 의료 기구를 사용하다 어린이 환자가 다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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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칩이저아 2020.04.01 12:14
저새끼 신기해서 좀 묻어도되나???
000r 2020.04.01 13:47
에혀 나도 돈벌면 범죄나 존ㄴ나게 저지를까
뭘해도 잘먹고 잘살테니까
짜르 2020.04.01 14:53
정직 3개월 실화냐? 저런 범죄자는 감옥에 가야지. 이게 뭔 개 같은 경우야?
lamitear 2020.04.02 09:41
[@짜르] 그러게 무슨 정직이야 경찰에 신고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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