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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언니의 충격적인 진실
8,455
2020.03.3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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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빛인생
2020.03.30 19:23
221.♡.27.173
신고
사위는 ㅅㅂ새끼에 딸년도 ㅅㅂ년이네 이 짐승만도 못 한 것들. 지들 인터넷에 퍼지는건 싫은가보네? 저런 것들은 모자이크 없이 까야지
사위는 ㅅㅂ새끼에 딸년도 ㅅㅂ년이네 이 짐승만도 못 한 것들. 지들 인터넷에 퍼지는건 싫은가보네? 저런 것들은 모자이크 없이 까야지
머머머머
2020.03.30 21:03
125.♡.5.94
신고
내가 지금 뭘 본거냐 ㅅㅂ
내가 지금 뭘 본거냐 ㅅㅂ
중복이래
2020.03.31 01:29
221.♡.116.247
신고
저런 일들이 얼마나 많은걸까....그저 놀랍기만하다 ...딸년도 아들놈도....애비가 진짜 얼마나 쓰레기였으면 자식들도 저따윌까..ㅡㅡ
저런 일들이 얼마나 많은걸까....그저 놀랍기만하다 ...딸년도 아들놈도....애비가 진짜 얼마나 쓰레기였으면 자식들도 저따윌까..ㅡㅡ
kazha
2020.03.31 11:12
121.♡.20.155
신고
[
@
중복이래]
끼리끼리 자식들도 쓰레기 전부다 쓰레기들끼리 끼리끼리 모여삼
끼리끼리 자식들도 쓰레기 전부다 쓰레기들끼리 끼리끼리 모여삼
하하호호
2020.03.31 12:28
121.♡.3.93
신고
언니는 왜 방관한건지 모르겠네 동생 그렇게 찾는답시고 저러면서
언니는 왜 방관한건지 모르겠네 동생 그렇게 찾는답시고 저러면서
남성가족부
2020.04.04 11:24
182.♡.72.85
신고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새끼들
엄마가 너희들 낳으면서 얼마나 기뻐하셨고
키우면서 얼마나 애지중지 키우셨는지
니들이 애들 키워봐야 깨닫지
그런 엄마란테 어떻게 이러냐..
어휴 씨뿌럴것들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새끼들 엄마가 너희들 낳으면서 얼마나 기뻐하셨고 키우면서 얼마나 애지중지 키우셨는지 니들이 애들 키워봐야 깨닫지 그런 엄마란테 어떻게 이러냐.. 어휴 씨뿌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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