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초토화 시킨 유학생 코로나 빌런

제주도 초토화 시킨 유학생 코로나 빌런

미국에서 입국해서

열나고 기침 나고 인후통이 있는데 굳이 4박 5일 제주도 여행을 감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며 미국 갔다 온 전력도 숨기고

일반병원 가서도 말 안 함





핫한데만 골라 다닌 동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꺄꺄 2020.03.27 12:01
1억으로 되겠냐 ㅅㅂㅋㅋㅋㅋㅋ 저년들때문에 나올 손해가 얼만데
스카이워커88 2020.03.27 12:07
진짜 이런거엔 징벌적 처벌하자 저 짓거리 못하게
화이트카터 2020.03.27 12:19
1억이든 얼마든 제발 승소해서 손해배상 청구 해라... 아 진짜 지들만 뒤지지 왜 남까지 피해를;;;;
28년생김지영 2020.03.27 12:21
32군데 갔으니 32억정도가 적당함
도구 2020.03.27 12:28
지들도 무서워서 병원 쳐가놓고 4박5일동안 저러고 다녔다고...??방역하는거 전부 청구해야지
로로로로 2020.03.27 12:47
애미없는년도 아니네 애미가 있는데 모녀가 미친거네 =
뢀랄 2020.03.27 13:19
1억으로 부족한듯 신상공개, 코로나 봉사활동, 등등 처벌강화해야함
라루키아 2020.03.27 13:33
코로나 걸리면 힘이 생기나?  왜들 돌아당기냐.
모키 2020.03.27 13:36
진짜 미친건가..ㅋㅋㅋ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03.27 14:13
진짜 한명만 본보기 보여주면 되는데

왕좌의게임의 여왕처럼... 딱 한명만
lamitear 2020.03.27 14:58
이건 뭐 범죄수준 아님?
일부러 그런고같은데
전설의왼발 2020.03.27 15:18
저거 진짜 범죄인데 신상 공개 하고 평생 노예로 부려먹어서 돈다 뜯어 내야함 ㅁㅊ정신나간 것들이 놀러는 가고 싶고 겁은나서 병원은 돌아다녔네 바퀴벌레만도 못한 벌레모녀들
흐냐냐냐냥 2020.03.27 15:51
ㅈ되바라 이건가ㅡㅡ
진짜 사람 많은데만 골라수 갓네 ㄷㄷㄷ
홍만홍만이 2020.03.27 17:27
시x 제주인데 초비상사태임 안그래도 관광업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 밥줄 다끊겨서 난리였는데 관련업에서 일하시는 우리엄니 강제 무급휴가받고 진짜 개같은x들임 저것들... 형들 혹시 저 딸래미 민사에 형사소송들어가면 유학길에 지장 생기나... 이렇게라도 되야 분이 가라앉을거 같어
다이브 2020.03.27 18:00
매드맥스 처럼 관광버스 앞에 매달고 제주도 관광지 한바퀴 돌자
zzxc 2020.03.27 18:19
감기환자 : 아.. 몸이 아프네.. 집에서 쉬어야겠다...

코로나 환자 : 아.. 몸이 좀 아프지만.. 여행이나 다녀올까..
                        영화도 보고... 콘서트장도 다녀와야지...
lamitear 2020.03.28 11:20
[@zzxc] 무슨 ㅈ같은 심보인지..
죽기전에 마지막 여행다니면서
길동무좀 만들고싶다 이건가
정센 2020.03.27 21:40
코로나가 뇌로갔나봄
몰람마 2020.03.28 00:44
저런 사람들을 강남구청장은 보듬어 준다고!????!
오리고기밥 2020.03.28 01:16
10억은 때려야지
뽀뽀삐삐 2020.03.28 03:01
유학생이라고 한 거 같은데 ...  출국 금지하고 손해배상 청구 해야지~
홀리쉿 2020.03.28 12:04
근데 저년들 강남구청장이 쉴드쳐주고있다던데
미루릴 2020.03.29 13:35
2명이서 32군데 갔으니 64억으로 갑시다.
화이트카터 2020.03.30 09:07
저런 년들을 선의의 피해자라고 감싸안은 포용의 구청장

배후 확실히 있다

어떤 집안이길래 구청장님까지 나서서 감싸안을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016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313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79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622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79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82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01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40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73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93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47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85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06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83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35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1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