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받던 10개국서 '보은 마스크'

도움받던 10개국서 '보은 마스크'


오늘(24일) 우리나라에는 알록달록한 마스크 4천 장이 도착했습니다.


아프리카와 아시아 열 개 나라에서 대구 경북 지역에 보내달라면서 직접 만들어서 보낸 겁니다.


그동안 후원해 준 한국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았다고 했습니다.


옷을 짓거나 면생리대를 만들어 쓰라며 재봉틀을 선물했던 게, 수제 마스크 선물로 돌아왔습니다.





잠비아에서 한국의 소식을 듣고 마스크 15장을 만들어서 보내줬는데,


이게 확산돼서 총 10개국에서 마스크 4천 장이 도착했습니다.






마스크를 써 본 적 없는 가나의 한 마을에선 끈을 거꾸로 달기도 했지만


마스크에는 정성스레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새겼습니다.








이 마스크는 대구 경북의 어린이들과 후원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437&aid=0000234371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짜르 2020.03.25 15:23
오홋. 이 훈훈함 뭐지? 감동 ㅜㅜ
뚱몽아빠 2020.03.25 15:47
저따 데고 또 아프리카라 엉망이네. 그지같네 쳐 씨브리는 것들이 있을 거야.

에잌. 마음이 얼마나 따뜻하냐 엉.
왕거북이 2020.03.25 20:33
[@뚱몽아빠] ㅋㅋㅋ 왜 이렇게 화가 많이 나셨어요??
신선우유 2020.03.25 19:03
찡 ㅠㅠ
Groove 2020.03.25 20:57
옆동네는 지원가던 마스크가 사라지고 난리인데 ㅋㅋㅋ 훈훈하네요
only옴 2020.03.25 20:59
오 월드비전!
더그러스 2020.03.26 07:14
이래서 살맛나는 세상이라는거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07 이젠 수수료 no, 국세청이 직접 환급금 준다. 댓글+1 2025.04.03 1487 6
21206 제주4.3사건 요약 정리 댓글+5 2025.04.03 1773 13
2120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2 2025.04.02 3035 2
21204 캡사이신까지 꺼냈다, 압도적 경찰력 총동원 2025.04.01 2252 4
21203 "거기 서!" 필사의 전력질주, '부앙 쾅' 난리 난 아파트 댓글+1 2025.04.01 2067 3
21202 "진짜 죽을 수도 있겠구나", 민가 타며 발암물질 배출 추정 2025.04.01 1678 1
21201 의료 공백 이후 발생한 상황, 최초 확인된 암 환자의 비애 댓글+1 2025.04.01 1573 0
21200 일본 우익의 새로운 표적, 조폭보다 100배 무섭다. 댓글+3 2025.04.01 1960 0
21199 심해지는 '생계형 절도', 더 난감해지는 피해자 2025.04.01 1378 0
21198 이미 수천명 숨졌는데, 뒤집힌 땅에 또 '폭탄 세례' 댓글+7 2025.04.01 1759 0
21197 카드 긁고는 잠적 또 터졌다, '법 좀 바꿔라' 분노 폭발 댓글+1 2025.04.01 1929 1
21196 '평균 연봉 8억 6백' 어디? 억대 연봉 늘고 격차 커졌다. 2025.04.01 1823 1
21195 중대본 "산불로 30명 숨지는 등 인명피해" 2025.03.31 1051 0
21194 최악의 산불에도 빛나는 국민의식 댓글+7 2025.03.31 2084 8
21193 할머니 오열에 기자도 울었다…“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댓글+3 2025.03.30 1761 1
21192 'SKY 학생들' 버티다가 결국…심상치 않은 '내부 기류' 보이자 댓글+3 2025.03.30 23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