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한복판에 차 버리고 사라진 할배

도로 한복판에 차 버리고 사라진 할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짜르 2020.03.24 15:49
딱 보니 그 모자에 그 성깔에 태극기 할배구만. 할배요. 그냥 아랫목에서 느긋하게 사자님 기다리소. 뭐하러 기 나오셨소.
leejh9433 2020.03.24 16:21
저런 할배는 뜰딱이라고 불러도 됩니다
화이트카터 2020.03.24 17:21
저런것들이 틀딱이지
존중, 존경받을 자격 단 1도없음 반말해도됨. ㅇㅇ
로키23 2020.03.25 16:03
나이 쳐먹은게 벼슬인줄 아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
슈야 2020.03.25 16:33
저런건 신고하면 걸릴만한거 없나요?
도로교통법 잘 아시는 분????
로키23 2020.03.25 17:02
[@슈야] 법조계가 아니라 거기까진 모르지만 신고하면 걸리죠 경찰이 얼마나 빨리 오냐에 달린거지
myhome 2020.03.27 10:54
[@로키23] 경찰에 신고한 적 2번 있는데 뭐 다행히 운전자들이 통화중에 와서 출동한는 일은 없었습니다. 혹여나 도움이 될까 댓글을 달면 들었던 이야기는 일단
그냥 강제로 차를 뺄수는 없다는 이야기 들었고요(상대 운전자와 통화해보고 충분한 시간이 흘러도 오지않아야 뺄수 있다는 뉘앙스, 즉 강제집행의 근거가 충분해야된다는 이야기였던듯합니다),
두번째는 긴급신고로 했었는데 당시에는 자기들 권한이 아니라 다른쪽에 연결해준다 해서 상황설명을 세번째 하고 있는데 운전자가 와서 차를 뺐었어요, 명확한 부서가 어딘지도 모르겠습니다
더그러스 2020.03.26 06:48
코로나는 모하나. 저런 물건은 안 델고가고.
유람가 2020.03.26 20:38
미개하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679 90년대생의 집을 찾습니다 ≪청년 기획 – 고장 난 사다리≫ 2025.09.03 257 1
21678 "라면도 부담스러워"…국민 괴롭히는 '먹거리 물가' 2025.09.03 194 1
21677 공인중개사 믿고 계약했는데 전세사기 댓글+1 2025.09.03 182 1
21676 알리 '가짜 할인율' 발칵…"80~90% 할인" 알고 보니 댓글+2 2025.09.02 871 0
21675 "가짜버버리"입게하더니..."살빼서입어"에 폭발 2025.09.02 711 0
21674 교장 머리위에 식판 뒤엎은 학부모 2025.09.02 940 1
21673 尹 영치금 '2억 7천' 모아…모조리 외부 계좌로 2025.09.02 904 5
21672 "LG U+, KT도 털렸다 '해킹 아냐' 버티기에 조사도 못해" 댓글+1 2025.09.02 1205 2
21671 윤어게인 시위 썰푸는 문형배 2025.09.01 1996 9
21670 아이폰17 출시 앞두고...삼성전자의 '뼈 때리는' 저격 광고 댓글+17 2025.09.01 2578 4
21669 "전쟁 난 줄 알았다"…강릉 도심 가득 메운 소방차에 '화들짝' 댓글+2 2025.09.01 1942 3
21668 특보까지 발령...죽음으로 물든 바다에 '곡소리' 댓글+1 2025.09.01 1997 0
21667 얌체족 딱 걸렸죠? 벌금 폭탄 댓글+6 2025.08.30 2881 4
21666 美, 한국서 군함 만들 수 있게 '법 우회 방안' 찾는다 댓글+3 2025.08.30 1767 7
21665 성폭행하고 낭만이다 주장한 교수 댓글+2 2025.08.30 2175 3
21664 어묵 한개 3천원 받아먹던 부산 관광지 근황 댓글+4 2025.08.30 19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