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엄마

아들이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엄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고릴 2020.03.22 10:59
와.. 저런 금수같은 엄마가 있나
아만보 2020.03.22 11:20
처음엔 원장이 나쁜놈인줄 알았는데 애 엄마가 저러니 그냥 모함을 한건지.. cctv가 나와야할텐데 잘 해결했음 좋겠다 애가 좋은 방향으로
신선우유 2020.03.22 11:56
저거 본방 보다가.. 첨에는 눤장 ㄱㅅㄲ로 시작했는데, 볼수록 엄마가 근데 왜 저래??로 나가더니 결국 결론이 엄마가 ㅁㅊㄴ이더라고요
니디솢두 2020.03.22 13:21
원장님 죄송합니다 앞에 부분보다가 1년치 욕 다했는데.... 다른 아이 엄마들이 원장님을 믿는데는 이유가 있었네요
회색빛인생 2020.03.22 17:55
자식 새끼 이용해서 돈 뜯으려는거네ㅋ ㅆ년
아그러스 2020.03.22 23:21
무슨 피해망상증인가?
애보고는 거짓말하지말라면서
거짓상황을 진술하게끔 하네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진짜라고 생각한다는거 아님?
제대로 미쳣다
짜르 2020.03.24 10:48
저 냔 분명 그 쪽일거라 확신합니다. 피해의식 쩌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22 중국 부모가 딸을 구해준 한국 버스기사에게 한 보답 2025.07.19 491 5
21521 국군 방첩사 사실상 해체 댓글+1 2025.07.19 1266 4
21520 20대 초반 여성들과 성관계 유도..."강간 당했다" 협박한 일당 단… 댓글+1 2025.07.19 1466 2
21519 성장호르몬 줄서서 맞는 대한민국 댓글+4 2025.07.19 1299 2
21518 16살 여고생이 1억 선뜻 내놨다, 최연소 기부왕 2025.07.18 1710 9
21517 '혈세낭비’ 용인 경전철 주민소송 12년 만에 결론…“200여억원 배… 2025.07.17 1944 14
21516 일본 전국의 뿌려진 책자...당황스러운 내용 등장 댓글+5 2025.07.17 2301 6
21515 마약을 끊기 위해 얼굴 노출하고 브이로그 찍은 중독자 2025.07.17 2344 7
21514 AI대부의 소신발언 댓글+4 2025.07.17 2087 8
21513 故 이선균 협박범들 유흥업소 실장 & 전직 영화배우 항소 결과 댓글+2 2025.07.17 2685 8
21512 20대 여성 국밥집 사장 폭행... 선처해주면 사과한다 댓글+7 2025.07.17 2132 6
21511 대기업에서 억대 연봉 받다가 가족 간병 때문에 결혼 못한 50대 댓글+4 2025.07.17 1897 3
21510 관리한다던 제주도 오름...사실상 '방치 그 자체' 2025.07.17 1532 2
21509 전국 최초가 벌써 20주년...관광객 몰린 인기의 비결 2025.07.17 1610 1
21508 화성 공무원 아빠 사건 댓글+6 2025.07.17 1773 4
21507 역삼동 로우킥 빌런 댓글+13 2025.07.13 399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