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착취, 박사방의 진실

미성년자 성착취, 박사방의 진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더그러스 2020.03.21 21:25
이런 젖같은 시.발.새.끼는 자지를 잘라버려야돼.
똥꼬에서 식도까지 한 줄 꼬치로 꿰어서 광화문 네거리에 세워두던가.
정센 2020.03.22 00:12
저런 놈들은 광화문에 옷 다벗겨놓고 그냥 묶어놔야함 죽어서도 묶어놓고 조선시대 형벌들이 괜히 존재했던게 아님 효과적인 형벌은 부활시켜서라도 일벌 백계해야함
ecaepnam 2020.03.22 01:45
참 대단한 새끼들이다 현실에서 여자를 정상적으로 만날 일이 없으니 저렇게 해서라도 여자를 범하려고 하는구나
속보 2020.03.22 07:13
개인정보...공무원이 일시킨거야? 공익이 도둑질한거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2 2024.12.24 1261 3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1486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575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455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337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253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2946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1919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1971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751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821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287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717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07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1975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07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