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YTN 최악의 오보

어제 YTN 최악의 오보





 


70대 노인이 약국서 마스크 산다고 기다리다가 쓰러지고


돌아가셨다는게 가짜 뉴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지인지조 2020.03.14 12:47
요즘은 개나소나 죄다 기자라고 깝치고 다니니 기레기들이 판치네여
느헉 2020.03.14 13:29
기자들이 팩트체크는 아예 거르고 일단 기사부터 올리고 봄. 클릭수 ㅅㅂ...
불룩불룩 2020.03.14 14:42
하....
auroraleaf 2020.03.14 15:42
소설 썼다는 거네 ㅆ1벌레기새끼들
쓰러진거 2020.03.15 00:31
소설 쓰는 여 기자
소설쓰는 여 백수
소설 쓰는 여  인간

짝짝짝 브라보

하긴 소설을 환상의 판타지로 만드는 82톤 김씨녀 소설을 보면서 그냥 소설 쓰지 말고 평소 처럼 구라로 뇌새김 하면서 살자..

미안하다. 소설이라고 해서 그냥 환상 소설을 절대 쓰지 말고 일상을 소설로 평소 처럼 구라 치자
메갈따먹는놈 2020.03.15 07:59
오보 철퇴 시급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1841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108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12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554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34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38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031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1990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32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33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890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43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767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54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07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09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