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수협이 대구 의료진에 제공한 도시락 수준

광주 수협이 대구 의료진에 제공한 도시락 수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만보 2020.03.12 12:24
맛있겠다.. 먹고 힘내시고 화이팅하시길
느헉 2020.03.12 13:26
그려그려 좋네좋아.
지역감정 집안싸움은 일단 생존하고 해도 된 것임.
조금이라도 여유 있는데서 먼저 손을 내밀고 화합하면 더 좋아지겠지.
노혀니 2020.03.13 09:45
[@느헉] 뭔 개소리야 애는 또 ㅋㅋㅋㅋ 생존할땐 의지하고 끝나면 다시 지역감정????
28년생김지영 2020.03.12 15:57
힘내십쇼 코리아 어벤져스
정센 2020.03.12 19:24
지역감정은 그걸로 이득보는 정치인들과 우매무지한 사람들이 만들어낸 이기주의적 중우정치 정작 현실을 보면 그렇지도 않은데 유독 인터넷에서 날뜀
류렌 2020.03.13 00:11
달빛동맹..달구벌(대구)와 빛고을(광주) 지역끼리는 열심히 칭목칭목하는데 신문에서는 ㅈㄴ 물어뜯음
유구한바람 2020.03.13 05:56
맛잇겟당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56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댓글+6 2025.04.11 2185 3
21255 "이제 아마존서 중국산 못사?", 고래싸움에 아마존은 왜 터져 2025.04.11 1416 0
21254 "이런 사격장 없어, 한국에", 오발나면 바로 죽는다는 주민들 댓글+5 2025.04.11 1811 2
21253 학비, 혼수, 주택까지...'육퇴' 못하는 부모들 2025.04.11 1211 1
21252 스위스에 울려 퍼진 '폭로'... 여성 탈북민이 겪은 일 2025.04.11 1388 1
21251 공항에서 숙소까지 불법 운송, 관광객 숨지게 한 중국인 운전자 2025.04.11 1049 0
21250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댓글+1 2025.04.11 1964 5
21249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2025.04.11 1294 2
21248 마트 오픈하자마자 싹쓸이, 110년만에 첫공포 댓글+2 2025.04.11 1586 0
21247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댓글+10 2025.04.11 1477 3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52 2025.04.10 3297 4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4 2025.04.10 2587 8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5 2025.04.10 1918 2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 2025.04.09 2983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2719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6 2025.04.09 233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