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동갑 여친의 임신이 고민

22살 동갑 여친의 임신이 고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눈틩족 2020.03.12 10:40
용기 낸 학생들도 대단하고 서장훈 이수근은 너무 멋지게 말한다. 잘 됐으면 좋겠네
몰랐네 2020.03.12 10:46
잘해낼수있을듯
김봉소 2020.03.12 11:16
저마다의 사정에 맞게 육아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만든 후에 임신하면 20살이 임신해도 아무말 안함.
맞벌이 중에 아무 계획없이 애낳으면 결혼 10년차도 욕먹음.
어떻게든 자기합리화 해도 대학다니면서 육아하는거는 좋은 환경이 아님.
방송에서는 어른이나 부모입장만 생각하는데, 정작 태어나서 힘든 세상에 준비되지 않은 환경에서 자라는게 아기한테 가장힘들듯...애는 무조건 100퍼 자기 주변환경 보고 그대로 큼..
야잇 2020.03.12 16:33
[@김봉소] 저도 이말씀에 공감합니다
준비도 안된 채 애낳는건 애한테 몹쓸 짓 하는거죠
부모님도 아이들이 책임감이라는 무게가 아직 많이 없을 때 애를 낳은 셈이니까 걱정되기도 하겠고
너무 남의 아이라 저렇게 쉽게 얘기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중복이래 2020.03.12 22:08
[@김봉소] 어느정도 공감은 되지만 아직은....몇년후엔.....,하고 조건,환경따지다 30훌쩍넘긴 사람들 허다함..오히려 일찍 사고치고 결혼해서 젊을때 애들 후딱키운 집들 많음..뭔가 딱 답을 낼수없는 문제가 아닐까....
신선우유 2020.03.14 22:20
[@김봉소] 그래서 계획을 하는데, 그게 뭐 잘 안될수도 있잖아? 이미 생겼는데 어쩌겠냐? 축복하고 응원해줄 수 밖에 없지.
아만보 2020.03.12 12:29
임신했다고 나몰라라하고 도망가는 놈들보단 백배낫다
꼭 좋은 일 있었으면 좋겠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혼전임신이라고 안좋게 보는 사람들도 좀 있을텐데 방송까지 나와서 저런 얘기하는것도 대단한 용기라고 본다 화이팅
땡긴다 2020.03.12 13:09
정말 축하할일인데..
내가 장손이라 학생때 아래 어린 동생들 방학때마다 친척집가서 소정의 육아비 받고 돌봄이 했는데..
진짜 헬이다..
애낳고 3살까지 새벽헬파티시작..
좀비 2020.03.12 14:19
그놈의 좋은환경 ㅆ1발거 연애도 하지마 결혼도 하지마 애도 낳지마
회색빛인생 2020.03.12 21:36
대책없이 피임 안 하고 안에다 싸지른 것부터가 잘못이지ㅋ
니가가라폭포 2020.03.13 00:48
책임을 져야지 남자가
남성가족부 2020.03.13 16:49
[@니가가라폭포] 뭔 남자가 책임을 져.
둘이 같이 책임 져야지.
남성가족부 2020.03.13 16:48
그래도 어린 나이에 어려운 결정했네
잘 키우길!
응원한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11 “1만 원짜리 한장으로 부족해" 오르는 외식 물가에 '부담' 댓글+1 2025.06.17 706 1
21410 전 국민 일단 15만원. 저소득층 '50만원' 가닥 댓글+2 2025.06.17 825 1
21409 무법천지가 된 서울의 밤 댓글+9 2025.06.16 2742 1
21408 '경찰 사칭'해 의원에 총기난사…딸 보호하려 몸 던져 막았다 댓글+3 2025.06.16 1661 3
21407 SPC에 잠입해서 두달 근무한 노무사 댓글+6 2025.06.16 2268 12
21406 대북 방송 중단에 따른 강화 주민들의 반응 댓글+12 2025.06.16 1681 4
21405 오프로드 명소가 됐다는 산불 피해지 댓글+7 2025.06.15 2869 7
21404 국회에 공개된 리박스쿨 교육영상 댓글+11 2025.06.15 2173 3
21403 상원의원 입틀막 사건 발생했다는 미국 댓글+3 2025.06.15 1838 0
21402 사라진 소음에 웃음 되찾은 강화군 주민들 댓글+7 2025.06.15 1820 2
21401 ai교과서 이재명 검색하면 나오는 답변 "사형입니다" 댓글+4 2025.06.13 2616 3
21400 시술중단에 "환불불가"... 피부과 피해신고 최다 댓글+4 2025.06.13 1488 1
21399 출근 안 하고 월급만 받아 가는 윤석열 어공 80명 댓글+7 2025.06.13 2198 8
21398 외국인 관광객, 아시아 최고의 미식 여행지로 韓선정... 英가디언도 … 댓글+1 2025.06.13 1730 2
21397 체납자의 당당함 댓글+11 2025.06.10 3442 13
21396 국세청 '세금 체납고래'와의 전쟁 시작 댓글+9 2025.06.10 2422 10